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정말 오랜만에 책을 다 읽었다. 원하지 않게 연수를 듣게 되어서 연수 가서 책이나 읽자 싶어서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발견하고 읽어보자 하고 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게 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은 좀 읽어봤다. 개미, 아버지들의 아버지, 타나토노트, 나무, 파라다이스, 파피용 정도... 사후 세계에 대한 소설도 포함되어 있어서 작가의 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표지가 해골을 형상화한 것 같다. 제목은 죽음. 작가였던 주인공인 가브리엘이 죽음 맞고, 자신을 죽인 사람을 찾아 나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인공 가브리엘 : 추리소설 작가. "나는 왜 죽었지?"로 소설은 시작된다. 뤼시 : 할리우드 배우 헤디라마를 꼭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