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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SIS(이브이시스) 구독권 정책 변경(25.3.1.~) (구독 할인율 축소)

EVSIS(이브이시스) 구독권 정책 변경(25.3.1.~) (구독 할인율 축소) 여기 저기 전기차 충전 사업자들의 인상 소식이 끝없이 올라온다.이번엔 EVSIS(이브이시스) 구독권 정책 변경인데 구독 할인율 축소로 사실상 충전요금 인상과 같다.소비자는 갈수록 을이 되어 가고 있고, 충전사업자는 가격으로 경쟁보다 충전요금 인상으로 키맞추기를 해가고 있다.EVSIS(이브이시스) 구독권은 프리미엄Ⅱ 구독권 별로 구독료 100원 깎아주고, 할인율은 50%에서 30%로 축소한다.구분기존 구독료변경 구독료할인율스탠다드Ⅰ5,000원4,900원50%↓30%스탠다드Ⅱ10,000원9,900원프리미엄Ⅰ15,000원14,900원프리미엄Ⅱ27,900원다시 한 번 생각해도 전기차충전요금 자체를 한국전력에서 운영했으면 어땠을까?-..

채비패스 신규 가입 종료 및 할인율/구독료 변경

채비패스 신규 가입 종료 및 할인율/구독료 변경 채비의 구독요금제인 채비패스는 구독요금제 접는 분위기.다른 업종의 구독과 달리 전기차 충전 시장의 구독은나의 운행 패턴에 따라 득실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개인에게 이득이 많이 가는 구조인 것 같다.업체에서는 발빠르게 혜택을 축소하고,기존 회원은 유지하고,(법적 문제가 있을 듯) 신규 회원 가입은 받지 않는다.지금 현재 채비패스 구독 요금제 3가지이다.구분롱 레인지(Long Range)스탠다드(Standard)이코노미(Economy)가격월 28,900원월 18,900원월 11,900원제공월 제공 충전량 1300kWh 이내월 제공 충전량 800kWh이내월 제공 충전량 330kWh이내혜택- 채비 급속 충전기 이용 요금 50% 할인- 한전 충전기 이용 요금 2..

SK일렉링크 럭키패스 구독료 한시적 인하, 구독충전 요금 인상 등 혜택 축소

SK일렉링크 럭키패스 구독료 한시적 인하, 구독충전 요금 인상 등 혜택 축소 SK일렉링크의 구독요금제인 럭키패스 전기차 충전요금을2024년 8월 1일자로 인상하고, 부가 혜택은 축소한다.회원들의 원성이 우려되는지 럭키패스 구독료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할인해준다.전기차 충전 구독 요금제는 구독료(월 정액) 을 내고,정해진 충전 구간 만큼 할인된 충전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인데개인의 충전패턴에 따라 득실을 따져 가입해서 구독하면 득이 될 수 있다.이윤을 남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보다는 기업이 한 수위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2024년 8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급속충전요금 인상,한국전력 충전기 적용요금 할인 종료럭키패스 할인 후 3% 크레딧 적립 종료된다.구분변경 전변경 후비고..

LG유플러스 전기차 충전 볼트업(LGU+ Voltup) 요금제, 충전 방법 등

LG유플러스 전기차 충전 볼트업(LGU+ Voltup) 요금제, 충전 방법 등 이제 충전사업자도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의 이름을 달고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LGU+)가 볼트업(Voltup)이라는 이름으로 전기차충전사업을 시작한다. 요금제도 단일요금제 뿐 아니라 구독요금제를 운영하고, 유플러스(U+)멤버십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LGU+) 볼트업(Voltup) 홈페이지 : https://voltup.co.kr/index.html LG유플러스(LGU+) 볼트업(Voltup) 충전 요금부터 살펴보자. 요금제는 2가지로 보면 된다. 단일요금제와 구독요금제 LG유플러스(LGU+) 볼트업(Voltup) 단일요금제는 회원가 300원. 반드시 앱 다운받아 회원가입해서 사용해야겠다. LG유플러스(LGU+..

전기차 충전 사업자 채비(CHAEVI) 패스 구독 요금제

전기차 충전 사업자 채비(CHAEVI) 패스 구독 요금제 구독과 공유가 지금 현재 그리고 앞으로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형태가 되고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한꺼번에 목돈 들이지 않고,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며 제공받는 식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의 일시적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를 통해 반복적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 구독 이전의 생태계에서는 고객이 일시적 구매자였는데 구독 경제에서는 지속적 구독자로 변환한다. IT 기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구독 경제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다. 스트리밍 콘텐츠, 쇼핑, 포털 등으로 계속해서 구독경제는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실리를 잘 따져서 구독 경제를 이용해야겠다. 전기차 충전 요금제도 구독 요금제가 등장하고 있다. 에스에스차저(SS Charger)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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