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에 식당이 없어서 두문 카페에서 빵과 음료로 저녁을 때우고 바닷가를 찾아 나섰다. 리예, 리안이가 카페에 앉아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걸 보니 이제 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이었다. 2021.07.28 - [여행/맛집] -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오후 늦게 아이들 학원 마치고 가덕도에 가보았다. 김해 삼계에서 대략 50분 정도 걸린 듯 하다. 바다도 보고, 바닷가에서 놀 hudadag.tistory.com 두문 카페에 차 그대로 두고 카페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