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계동 한국주니어골프교실 한 달 레슨 골프 직무연수 일주일 받고, 골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단 5일, 아침에 가서 오후에 돌아왔지만 아내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검색도 해보면서 많이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골프 뭐 티볼처럼 방망이 휘둘러서 공만 보내고 뛰지도 않는데 그거 뭐 그냥 하면 되지 생각했는데 공이 안맞는다. 공이 안맞으면 자세라도 이뻤으면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허리, 목, 손가락 마디 등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아팠다. 우리집 아이 2명도 골프 같이 배워서 가족 다 같이 스크린골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전에 한림초 근무할 때 교육기부 공문에서 삼계동 어린이골프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 아직도 있었다. 그 곳이 한국주니어골프교실. 아이들 교육 문의 하다가 우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