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3] 리스본 에어비앤비 숙소 체크인
El Rei D. Frango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 체크인을 하러 갔다.
비대면 체크인으로 번호 자물쇠안에 실물 키가 들어 있어 아주 어렵게 숙소에 들어갔지만
보통의 숙소는 사진보다 실제로 들어가면 못한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번 숙소는 실제가 더 좋게 느껴졌다.
공간도 넓고, 각종 취사도구와 세탁기까지 모든 게 구비되어 있다.
동남아와 한국에서의 에어비앤비는 업체에서 그냥 숙박시설을 올려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번 유럽여행에서 에어비앤비의 효율성을 새삼 실감했다.

리스본의 호시우 광장(Rossio Square)이며, 중앙에 위치한 포르투갈의 30대 국왕이자 브라질의 초대 황제였던 페드로 4세의 동상

호시우 광장(Rossio Square) 광장의 흑백 물결무늬 모자이크 바닥은 '칼사다 포르투게사(Calçada Portuguesa)'라는 포르투갈 전통 양식으로, 도시의 항해 유산을 상징한다.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된 도나 마리아 2세 국립극장(Teatro Nacional D. Maria II)

이 기념비는 1506년 4월 19일 리스본에서 시작된 유대인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비석
포르투갈 리스본의 상 도밍고 교회(Igreja de São Domingos) 앞 상 도밍고 광장(Largo de São Domingos)에 위치해 있다.

1506년 부활절 주간에 종교적 불관용과 광신주의로 인해 수천 명의 유대인(당시에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강제 개종 유대인 포함)이 학살당했다.
도미니코회 수사들에 의해 선동된 폭도들은 가뭄, 역병, 기근의 원인이 유대인들에게 있다고 비난하며 3일 동안 2천에서 4천 명의 사람들을 살해했다.
2006년 학살 500주년을 맞아 2008년 4월 19일에 세워졌으며, 종교적 편협함과 광신주의로 희생된 수천 명의 유대인을 기억한다.
조각가 그라사 바흐만(Graça Bachmann)이 디자인한 구 형태의 기념비는 폭력과 혼란을 상징하기 위해 파괴된 듯한 모습이며, 다윗의 별이 새겨져 있다.




요놈 자물쇠통이 아주 힘들게 했다.
비대면 체크인을 할 때 주로 이런 자물쇠통을 이용하는 듯 하다.
번호를 맞추어서 자물쇠를 열면 안에 실물 키가 들어있는 방식이다.

숙소가 사진으로 본 것보다 나았고, 아주 깔끔하고 공간도 넓었다.

깔끔한 부엌.
식기세척기와 세탁기, 냉장고 등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여기는 침실


욕실에 욕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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