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1] 바르셀로나 도착.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숙소(호스텔 베니돔 Hostal Benidorm) 로 이동, 츄레리아 산 로만(XURRERIA SAN ROMAN)
바르셀로나 공항에 잘 도착하고, 입국까지 마친 후 숙소까지 가야한다.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는 편인데,
공항버스가 인당 인당 6.75 유로, 지하철인 메트로 인당 5.15유로 라고 하여 (일반 시내버스를 타는 법이 있긴 하던데...)
4명이면 택시랑 비슷하겠다 싶어서
한국에서 미리 깔아온 택시앱 볼트로 숙소까지 찍어보니 30유로가 나왔는데,
공항밖으로 나와서 택시 적혀 있는 곳으로 왔다가 어찌저찌 하다 그냥 택시를 타게 됐다.
영어로 소통이 어렵고, 미터기 택시였다. 캐리어 하나당 1.5유로 추가되는 듯 하다.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람블라스 광장의 숙소까지 37.5유로 쯤 나온 듯 한데, 1700원 곱하면 63,750원~ 헉~

미터기 택시타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숙소로 가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첫 인상은 공기가 참 맑다.

택시타고 와서 편하게 숙소에 도착했다.

호스텔 베니돔(Hostal Benidorm) 숙소 로비
아침 일찍 도착하여 체크인 하지 못하고, 짐 맡겨두고 나왔다.

람블라스거리에 플라타너스가 우리나라와 완전 다른 수형으로 자라고 있어 멋졌다.
우리나라에서 양버즘나무라 부르는 플라타너스는 우리나라에서는 밑둥이 굵고, 본 밑둥에서 엄청나게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올라가는데
여기는 가지도 별로 갈라지지 않고, 위로쭉쭉 뻣은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아마 같은 플라타너스라도 종류가 다른 나무인 듯 하다.

람블라스 거리는 공사중이라 쾌적하지 않았다.
아침을 먹을까 해서 츄로스 먹으러 찾아가고 있다.

가다가 본 빵집인데 들어가서 잠시 보았다.

여기서 먹을려다 원래 목적지로 향했다.

빵가격은 그래도 저렴한 편

이런 건물과 거리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골목골목 들어가면 1층은 상가(여기 현지는 0층) 위로는 사람이 사는 곳이다.

츄레리아 산 로만(XURRERIA SAN ROMAN)
1968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추로스.
제일 아래 검은 추로스는 초코가 입혀진 추로스, 그 옆에는 일반 추로스(초코에 찍어먹으면 된다.)
그 위로는 뭘 넣은 추로스

츄레리아 산 로만(XURRERIA SAN ROMAN) 메뉴판

먹을 자리가 없어서 좀 불편했다.
가게 앞 거리에서 먹었다.
아주 달달하고 진득하고, 초코향 가득한 핫초코에 추로스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초코 발려진 추로스도 맛있었고, 찍어먹는 추로스도 맛있었다.
튀긴 음식이라 좀 먹으면 느끼한 면은 있다.
- 2026년 1월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호스텔 베니돔(Hostal Benidorm), 츄레리아 산 로만(XURRERIA SAN ROMA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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