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6]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조식 베트남에서 맞는 둘째날. 여행 오면 좀 많이 걸으니 피곤해서 저녁에 일찍 잠이 든다. 오늘은 일어나서 7시 15분에 조식 먹고,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를 예약해 두어서 8시 15분에 숙소 앞으로 차량이 픽업을 오기로 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숙소의 조식 장소인데 건물의 제일 꼭대기에 있다.먼저 따뜻한 차를 먹을 수 있게 내어주시고,밥, 반미, 쌀국수 중에 선택을 하면 주인 아저씨께서 밖에 나가 구입을 해 오신다. 나와 리예는 오늘 밥을 먹어보았다. 어제 점심때 먹은 메뉴랑 비슷했다. 이건 반미. 반미도 맛이 좋았는데 나중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