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41] 김해시 생림면 2023년 첫 캠핑 김해 생림오토캠핑장(해동이 18 데크) 날씨가 풀리면서 2023년 첫 캠핑을 다녀왔다. 저번주에 갈까? 했는데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가지 않았다. 미리 예약을 해 놓은 생림오토캠핑장으로 갔다. 생림오토캠핑장 집에서 가깝고(20분), 가격도 저렴(3만, 김해시민 2만4천), 놀이터 잘되어 있고, 사이트 많아 아이들이 친구 만날 확률도 높다. 올수 있으면 여기만 올까 하는데 항상 예약하는 날 깜빡하고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도 취소자리 나오나 확인하다 겨우 한자리 예약했다. 이번에도 갔더니 리예 친구를 만나서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잘 놀았다. 니로는 차가 작아서 루프백 올려야 짐 싣는게 가능하다. 트렁크에 짐 적재 방법을 바꾸었더니 더 많이 들어간다. 이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