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배혜정도가 프리미엄 생탁주 우곡생주 한때 막걸리도 좀 마셨었는데 막걸리는 정말 밥 먹은 듯 배가 불러서 요즘은 잘 마시지 않는데, 오늘 마트 갔다가 막걸리를 한 병 샀다. 이제는 맥주나 좀 마실수 있지 소주는 정말 입에 대지도 못하겠다. 맥주 마셔도 1~1.5L 마시면 딱이고, 그나마 친구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마시면 좀 더 마실 수 있는 것 같다. 배혜정도가 우곡생주. 상단에 한지 같은 걸로 싸 놓아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보통 막걸리 단맛을 내기 위해 아스파탐을 사용하는데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모든 음료의 단맛을 아스파탐과 같은 화학감미료가 책임진다. 왜? 설탕으로 단맛내려면 수지가 안맞으니까. 아직 술을 마시기 전인데 다양한 문구가 상당한 기대를 하게 한다. 정말 합성감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