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도씨에서 와플팬을 출시해서 구입했다. 이제 냄비나 팬 살때는 듀폰 테프론코팅을 비롯해서 코팅 없는 것으로 구입하고 있다. 마침 800도씨에서 나온 와플팬도 시즈닝 와플팬이어서 고민없이 샀다. 스켑슐트에 비하면 한없이 착한 가격이다. 코팅안된 생무쇠에서 요리를 하면 생무쇠에 들어 있는 철분이 음식에 저절로 녹아나 철분섭취가 된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이 가마솥에 밥하고 가마솥 뚜껑에 전 부치고 하면서 저절로 철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었다. 와플팬은 요즘 전기와플팬 사면 정말 편하게 구울 수 있지만 전기와플팬은 모두 코팅된 것이고, 와플팬이 필요는 없는데 그냥 800도씨에서 출시를 해서 구입했다. 평소 와플 잘 사먹지도 않는데 ㅎ 시즈닝이 뭐야? 시즈닝 별건 아니고 생무쇠팬이나 냄비는 녹이 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