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을 올리면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인상된 전기요금만큼 고스란히 손해를 입게 된다. 그러니 인상된 요금 또는 그 이상 충전단가를 인상해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넘겨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야, 또 올려?' 하겠지만 전기차 충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충전단가를 인상해도 이윤보는 금액은 똑같을 것이다. 명분도 있고, 지금껏 충전단가를 인상하지 않은 충전사업자라면 단가 인상을 고려할 명분이 있다. 에스에스차저(SS Charger)를 SK네트웍스에서 인수하여 사명을 SK일렉링크로 바꾸었다. SK 일렉링크 전기차 충전 요금 단가 인상 안내문 100kW 이상급 급속 충전요금은 단가가 385원이다.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한 번 더 인상하며 이제 급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