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자전거 타이어 갈기, 교체하기 리예 자전거 타이어를 갈았다(교체했다). 엄청 힘들었다. 리예 6살땐가 18인치 보조바퀴 달린 네발자전거 새걸로 사서 타다가 7살때 16인치 두발자전거 중고로 사서 몇번 연습하니 금새 탔다. 두발자전거 타니깐 네발자전거는 전혀 안타게 된다. 18인치 네발자전거는 리안이한테 물려주고, 두발자전거를 열심히 탔다. 어느 순간 보니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도 금새 빠지고 했다. 그래도 바람 넣어서 탔는데 이번엔 빵구난 것 처럼 완전히 주저앉아 있었다. 그래서 타이어와 튜브 모두 갈아야(교체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전거방에 가서 타이어를 갈면 교체 비용이 제법 비쌀것 같아서 내가 갈아(교체)보기로 했다. 그래서 7월 16일에 타이어와 튜브를 2개씩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