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계동] 삼계 호떡 맛집에 십원빵까지 추가된 불티난호떡 수영마치고 가면서 아이들이 저녁에 뭐 먹고 싶다고 연락오면 쌀쌀할 때 호떡을 몇 번 사갔었는데 호떡 파는 곳이 삼계 불티난호떡이다. 호떡 굽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미리 전화해 두고 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연락처 아래 사진에) 딸 둘이 원래 토요일 오전에 수영하러 가다가 지금은 목요일 저녁 먹고 수영을 하고 오는데 다음달 부터 첫째 청담어학원 시간이 바뀌어 수영을 이어가기가 힘들 것 같다. 아이엠덕 비용이 너무 비싸서 시간만 맞다면 해동이국민체육센터로 보내고 싶다. 아이들 수영 마치고 오면 허기가 지는지 간식을 사달라 해서 오늘 마지막 수영이 될 것 같은데 불티난호떡에 전화해두고 호떡 2개를 사왔다. 삼계 불티난호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