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맛집] 삼랑진 벚꽃길 초입 국수 맛집 엄마국수 날씨도 많이 따뜻해 지고, 벚꽃도 많이 피고 해서 평일 밤에 벚꽃을 보러 갔다. 진해에 갈까 하다가 차가 막힐 것 같아서 그냥 한적할 것 같은 삼랑진으로 갔다. 리예, 리안이 학원에서 픽업해서 삼랑진에 가서 저녁 먹고, 벚꽃 한번 보고 오기로 하고 출발했다. 저녁은 삼랑진 벚꽃길 초입에 엄마국수라고 조그만 국수집에서 먹었다. 엄마국수 위치인데 지도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천태로 369 찍어서 가면 된다. 삼랑진 벚꽃길 초입에 위치해 있다. 양수발전소로 올라가기 전의 평지길이다. 아직 완전한 만개는 아니다. 길옆에 엄마국수가 있다. 길옆에 작고, 가건물 같지만 맛은 정말 좋았다. 차 안올때 사진 한번 찍고, 차 온다. 빨리 피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