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사전점검 김해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사전점검을 다녀 왔다. 문주에 새겨진 아파트 이름을 보니 삼계 한라비발디 센텀시티로 정해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름에 삼계는 좋지만 센텀시티가 들어가는 것은 좀 부정적이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하자는 큰 하자는 없었고, 찍힘, 오염, 구멍 비대칭 등등 이런 쪽으로 해서 하자시스템에 올렸다. 데이터가 잘 안터지는 건지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건지 잘 올려지지가 않았다. 사진 찍어와서 집에서 와서 다 정리해서 올리니 88건이나 됐는데 중대 하자는 없었다. 리모델링 할 것 아니면 아파트에 기본 설치된 장이나 그런 것에 크게 기대할 것은 없다. 이미 분양이 다 됐으니 경비 절감을 위해 좋은 제품을 쓸 이유가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