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계동 맛집] 된장국에 나물과 쓱쓱 비벼먹는 보리밥집 삼계보리밥 7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다. 오늘 해는 아주 강렬하지만 습도는 그렇게 높지 않아 우리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틸 수 있겠다. 리예 리안이는 어제 금요일 밤에 삼계 서희 할머니 집에 가서 한 밤 자고, 토요일 아침에는 할머니집에 챙겨간 수영복을 가지고 아이엠덕에 갔다가 11시 20분쯤 집으로 돌아온다. 아침에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아파트 분양하는 모델하우스 구경을 갔다 왔다. 헤링본 마루를 직접 보고 싶었고, 바닥과 벽체 타일, 그리고 구조 등 은 어떤지 볼려고 갔다. 모델하우스야 워낙 이쁘게 꾸며서 나쁘게 보이는게 힘들다. 포베이는 일반적인 형태이고, 타워형이 좀 새로웠다. 아이들이 오면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