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24] 호이안에서 마지막 저녁 먹고, 다낭공항에서 뱀부항공타고 호치민으로 이동 떤끼고가를 나와서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보았다. 처음에는 티셔츠에 색칠하는 것을 할까? 해서 가보았다.가다가 사탕수수 음료를 하나 사먹었다. 사탕수수 음료로 먹으니 쿠킹클래스 장볼 때 조각을 씹어먹을 때 먹던 맛이 아니어서 아이들은 그저 그런 듯.사탕수수가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단물을 뽑아냈다.곳곳에 이런게 있던데 무슨 의미가 있는 것 같다.여기가 티셔츠 만드는 곳이다.몇 시간 전에 티셔츠 2개에 35만동(약 18400원)이라고 했는데 지금 가니 37만동(19400원)이란다. 깍아달라해도 안깍아주고, 안한다고 해도 통하지 않는다. 그 가격에 하기로 하고 호이안이 나타나는 디자인으로 티셔츠 고르고, 사이즈를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