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 맛집] 남해군 상주면 건강한 빵집 남해 마을빵집 동동 상주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점심 먹으러 가는데 김밥집, 도시락집, 돼지국밥집 가는 곳 마다 장사를 안했다. 문 연데 아무데나 먹자 하는데 딱 마주친 곳이 남해 마을빵집동동! 들어가서 보니 빵들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고, 인공색소, 유화제, 개량제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이라고 하셨다. 남해 공식블로그에 보니 원래 약수탕이라는 목욕탕이었던 공간이 빵집이 되었다고 한다.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상주 해수욕장에서 가깝다. 마을빵집 동동은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고, 화요일은 쉬는 날이다. 빵 정류도 없는 것 빼곤 다 있었다. 아이들이 아주 놀라며 오! 이거 우리집에 있는거다! 했다. 그래서 보니 진짜 우리집에 있는 물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