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폿#4] 달러 출금해서 열대과일 장보고, 캄폿 럭키마트 구경 푸꾸옥 가는 버스 예약도 하고, 자전거도 빌리고 할일을 다 한 것 같아 집으로 가는 길에 과일을 좀 사갈려 했다. 지나가는 길에 과일 가게가 있어서 과일을 사러 갔다. 리예가 좋아하는 망고와 용과 구입 파파야 구입 용과 하나, 망고 3개, 파파야 1개 해서 3.5달러 정도. 캄폿은 다른 도시에 비해 식당 등 가격을 보면 물가는 좀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캄폿 럭키마트 제법 큰 대형마트다. 캄폿은 관광객보다 현지인 위주라 그런지 리엘이 먼저 표기되어 있고, 아래에 달러로 표기되어 있다. 관광객이 많은 건 아니고, 단기로 즐길 것이 많은 곳은 아닌 것 같다. 과자 종류들도 수입이 많아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다. - 2024년 1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