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해민 어린이집 egg tots house. 데일리케어 가능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이 몇군데 있던데 그냥 숙소에서 가깝고, 그때 그때 가면 바로 바로 받아주는 어린이집이 egg tots house 라서 하루만 보내봤다. 영어 쓰는 유치원이고,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겠다. 서양 외국인 여행자들도 아이들을 여기에 맡기는 것 같다. 치앙마이 님만해민 어린이집 egg tots house에 맡기기 하루 전날 방문해 보니 영어 쓰는 태국인 4명인가? 있었고 아이들 몇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진저팜에서 리예 리안이랑 만나서 아주 즐겁게 보냈던 남자 아이 2명이 있는 것이 아닌가. 두둥~ ㅋㅋㅋ 리예는 유치원이나 시설을 거부했는데 그 아이가 있는 걸 보고 간다고 했다. 근데 가기 전날 저녁에 안가면 안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