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제비 포획, 지오로케이터, 금속 가락지 부착 밀양 삼랑진읍에서 제비 포획하여 성조 5마리에 지오로케이터와 금속 가락지 부착. 유조 4마리에 금속 가락지와 유색가락지 부착.제비 몸무게 재는 중. 19.4g 이면 상당히 무거운 편. 보통 번식 전후로 포획하면 15그램 내외 였다.꼬리깃의 반점이 확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2년생?지오로케이터에 줄을 연결하여지오로케이터 제비 등에 부착.지오로케이터는 위성추적 장치가 아니라서 재포획해야만 이동 경로가 나온다.지오로케이터는 무게때문에 gps부착 불가능하고 귀소성이 있어 재포헥이 가능한 새의 이동 경로 파악하는 것에는 큰 도움이 된다.가락지 부착이 오랜 기간 데이터가 쌓이면 재미난 정보를 많이 줄 듯하다. 보통 10년으로 알려진 제비의 수명, 1차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