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었다. 아이들도 숙소에 적응을 해서 숙소에 오면 방 침대에서 뛰다가 로비에 나갔다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다. 오늘이 마지막날로 12시에 체크아웃 해야 한다.이젠 익숙한 풍경인데 마지막이다.먼저 따뜻한 차를 마시고,리예, 리안이는 밥을 먹고,우리는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 면의 양이 좀 부족했다.마지막날 아이들도 커피를 연하게 타서 달달하게 만든 음료를 먹었다. 호기심에 막 먹을 것 같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이런데 욕구가 별로 없는 것 같다.우리 커피와는 색깔 차이가 많이 난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활용하고 있다. 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