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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5

[캄보디아 프놈펜#4] 캄보디아 현지인으로 북적북적한 길거리 맛집에서 저녁

[캄보디아 프놈펜#4] 캄보디아 현지인으로 북적북적한 길거리 맛집에서 저녁 호텔에서 휴식을 좀 취하고 저녁 먹으러 나갔다. 빨래 맡기러 나가면서 봤던 길거리 식당에서 먹을까 하며 나갔다. 캄보디아 현지인들로 엄청 북적북적했다. 리안이가 이런 것들을 보면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구글지도에 나와있지 않은데 저 길거리 가게 바로 옆에 있다. 벽면에 사진과 메뉴판을 적어 놓았다. 1달러=4,000리엘 주로 튀김과 숯불 구이를 하는 곳이다. 이렇게 해서 장사를 하는데 길에도 자리가 많이 있는데 다 차고, 여기 건물 사이에도 자리가 제법 많은데 사람들로 다 차서 자리가 없다. 베트남에 비하면 길거리에 음식 파는 곳이 훨씬 적은 편이다. 다른 사람 나가고, 자리 치워주고 나서야 한 자리 차지했다. 맥주를 팔지 않는다..

[베트남 호치민#27] 베트남통일궁 바로 옆 스트리트 푸드마켓(Ben Nghe Street Food Market)에서 점심

[베트남 호치민#27] 베트남통일궁 바로 옆 스트리트 푸드마켓(Ben Nghe Street Food Market)에서 점심 베트남통일궁에서 나오니 점심 때가 되어서 길에서 사먹을까 하다가 나오면 바로 있는 스트리트 푸드마켓(Ben Nghe Street Food Market)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세계의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고,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다. 에어컨은 없다. 베트남통일궁 바로 옆에 있는 스트리트 푸드마켓(Ben Nghe Street Food Market) 스트리트 푸드마켓(Ben Nghe Street Food Market) 입구 이렇게 많은 으식을 먹을 수 있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 중국식 만두 리안이는 26번을 주문했다. 점포마다 각 나라를 주제로 음식을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여러..

[베트남#63]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점심 장보기

[베트남#63]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점심 장보기 나트랑(냐짱) 가는 버스가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 온다고해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 나가보기로 했다.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주변에서 음식이나 물건을 구입하면 바가지가 없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다 정직하게 하시는 것 같다. 수영 다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10년 6개월 된 샌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양쪽 모두 뒷꿈치 부분과 앞부분이 힘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저렇게 떨어졌다.몰디브로 신혼여행갈 때 큰 맘 먹고 구입한 신발. 그때는 이렇게 비싼 물건 사는것이 엄청 망설여졌고, 그런 네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었던 것 같다. 근데 이제는 이런 비싼 물건 쓸데없이 살..

[베트남#7]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1

[베트남#7]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1 숙소에서 조식 먹고, 양치하고, 준비하니 벌써 투어 차량 픽업 시간이 다 되었다. 프론트에 나가 보니 차가 벌써 와 있었다. 차에 아무도 없었는데 가다보면 숙소를 돌며 합류할 것이다. 우리가족 4명 포함 총 16명이 차에 탔고,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었다. 투어의 첫번째는 로컬시장에 가서 장 보는 것이다. 식재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가이드가 식재료를 약간 구입을 한다.로컬시장 입구였는데 결혼식을 하는 것 같았다.현지인이 이용하는 완전 로컬 시장이었다.돼지고기. 다 팔지 못하고 남으면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그걸 다시 가져와 또 판매하나?소고기. 채소들의 향이 우리나라와 완전히 다르다. 처음 동남아 왔을 때는 못 먹겠더니 이제는 동..

[베트남#3]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숙소로 오며 점심 먹고, 바나나튀김, 코코넛까지 먹고 숙소로

[베트남#3]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숙소로 오며 점심 먹고, 바나나튀김, 코코넛까지 먹고 숙소로 안방비치에서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놀았다. 모래놀이 하다가 파도랑 놀면서 뛰기도 많이 뛰었다. 그리고 옷이 거의 다 젖고 나니 이젠 찝찝하고, 힘도 빠지니 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다시 자전거 타고 숙소가서 씻기로 했다.가는 도중에 급 길가에서 밥을 먹었다.길가다가 먹은 점심인데 저렇게 되어 있는데밥 담아 주고, 고기 담고, 야채 담고 먹고 싶은거 담아 달라고 하면 된다. 한 그릇에 2만5천동(약 1320원).두 그릇만 했는데 모두들 배가 고팠는지 고기 더 달라하고 밥도 더 달라해서 가져왔다. 더 달라해서 돈은 9만동(약 4800원) 냈다. 구워서 간장에 절인 고기인데 우리나라 음식과 비교하자면 갈비쯤 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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