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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13

[캄보디아 시엠립#3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3

[캄보디아 시엠립#3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3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신화의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큰 돌에 새겨져 있는 것 같은 부조는 꼭 봐야 할 스팟이다. 하나의 사원이지만 다른 몇 개의 사원을 합한 만큼 크다. 단일 사원으로서는 앙코르에서 최대 규모이다. 12세기 초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an II, 1113~1150년) 때에 만들었다. 대부분의 다른 사원들이 시바 신을 위해 만든 것과는 달리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비슈누 신을 위한 사원이었다...

[캄보디아 시엠립#3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2

[캄보디아 시엠립#3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2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신화의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큰 돌에 새겨져 있는 것 같은 부조는 꼭 봐야 할 스팟이다. 하나의 사원이지만 다른 몇 개의 사원을 합한 만큼 크다. 단일 사원으로서는 앙코르에서 최대 규모이다. 12세기 초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an II, 1113~1150년) 때에 만들었다. 대부분의 다른 사원들이 시바 신을 위해 만든 것과는 달리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비슈누 신을 위한 사원이었다...

[캄보디아 시엠립#3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1

[캄보디아 시엠립#3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와트(Angkor Wat)-1 오늘은 앙코르(Angkor) 유적지 3일권 티켓을 쓰는 마지막 날이다. 한국에서 여행올 때 세세한 계획없이 큰 아주 큰 계획만 가지고 왔는데 여행하면서 세세한 것들은 만들어 가고 있다. 시엠립에 와서 툭툭 대여도 그렇고, 오늘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 앞에서 급 가이드와 동행했다. 현지에 와서 모든 걸 구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걱정하거나 세세한 부분까지 예약을 하고 할 필요는 없다. 앙코르 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예술적으로 위대한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이다. 캄보디아 국기에 앙코르 와트가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앙코르 와트 1층 회랑을 따라 힌두 ..

[캄보디아 시엠립#3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 와트(Angkor Wat)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3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 와트(Angkor Wat)로 출발 이제 아이들도 여행에 완전 적응, 우리도 장기 여행 모드로 돌입했는데 곧 한국으로 돌아가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아이들은 이제 아이들끼리 내려가서 조식 주문하고, 툭툭에도 자기들끼리 있고, 적응을 했다. 오늘은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지막 날이다. 아이들이 있어 무리해서 돌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제는 좀 무리한 편이다. 오늘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와 앙코르 톰(Angkor Thom)내의 피메아나카사스와 코끼리 테라스까지만 돌고 오전중으로 마칠려고 마치고 휴식을 취할려는 계획이다. 우리는 어디 갈지 정하고 한다고 먼저 내려가서 조식 주문하..

[캄보디아 시엠립#1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바푸온(Baphuon)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3]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바푸온(Baphuon)사원 앙코르 톰(Angkor Thom) 에 대한 두산백과 설명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톰은 큰[大]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앙코르 톰은 '대왕도'라는 뜻이다. 현존하는 유구(遺構)는 자야바르만 7세가 왕국의 수도로서 1200년경에 조영(造營)한 것이다. 1변 3km인 성벽의 정사각형으로 주위를 둘러싸고, 중앙에는 세계의 중심으로 보이게 한 바이욘묘(廟)가 높이 솟고, 그 동서남북으로 2추축대로(樞軸大路)가 도시를 4분하며 2추축이 성벽과 만나는 곳에 왕도의 문이 4개, 왕궁에서 동으로 뻗은 대로 위에 1개, 모두 5개의 문이 있다. 이 5개의 문은 앞면에 돌의 커다란 뱀을 껴안은 거인상(巨..

[캄보디아 시엠립#1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에서 가장 큰 바이욘(Bayon)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2]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앙코르 톰(Angkor Thom)에서 가장 큰 바이욘(Bayon)사원 앙코르 톰(Angkor Thom) 이라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대도시 안에 여러 사원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크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인 바이욘(Bayon) 사원에 갔다. 앙코르 톰(Angkor Thom) 에 대한 두산백과 설명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톰은 큰[大]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앙코르 톰은 '대왕도'라는 뜻이다. 현존하는 유구(遺構)는 자야바르만 7세가 왕국의 수도로서 1200년경에 조영(造營)한 것이다. 1변 3km인 성벽의 정사각형으로 주위를 둘러싸고, 중앙에는 세계의 중심으로 보이게 한 바이욘묘(廟)가 높이 솟고, 그 동서남북으로 2..

[캄보디아 시엠립#1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께오(Ta Keo)사원

[캄보디아 시엠립#11]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께오(Ta Keo)사원 따 께오(Ta Keo)사원은 앙코르 톰 동문(승리의 문)의 동쪽이자 따 프롬(Ta Prohm)의 북쪽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이다. 자야바르만 5세(Jayavarman V, 재위 968-1001)가 동(東)바라이에 새로운 왕조를 세우면서 국왕 사원의 용도로 건립하였다. 시바신을 모시는 곳이었으며, 국왕의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곳이기도 했다. 사원 내 비문에는 '헤마스링가리리(Herma Sringgariri)', 즉 '황금 봉우리의 산'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피라미드형으로 바콩(Bakong) 및 쁘레 럽(Pre Rup)과 유사한 건축 양식을 보인다.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내·외벽은 홍토로 만들어 졌으며, 모두 4개의 문이 ..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는 엄청 크기 때문에 유적지 안에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게도 있다. 툭툭 아저씨에게 어디 가자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해주신다.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에 속한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이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상태이며,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특히 커다란 나무 뿌리에 침식당하고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다. 무화과, 보리수 등의 커다란 나무 뿌리가 벽과 지붕에 내려 앉고 담과 문을 휘감고 있는 모습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

[캄보디아 시엠립#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사원

[캄보디아 시엠립#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 사원 반띠아이 끄데이(Banteay Kdei)는 불교 승려의 수도를 위해 지어졌으나 후에 힌두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반띠아이(Banteay)'는 벽으로 둘러싸인 사원, '끄데이(Kdei)'는 큰 방을 의미한다. 자야바르만 7세(재위 1181-1218) 때인 12세기 후반 또는 13세기 초반에 지어진 것으로 앙코르와트(Angkor Wat)의 불교 양식과 바이욘(Bayon)의 힌두교 양식이 혼재되어 있다. 본래 불교 사원이었으나 후에 힌두교 사원으로 사용되면서 기존의 부처상들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당시 정교한 기술로 조각되었던 부조들은 남아있는 상태이다. 벽은 홍토(laterite)로, 건물은 사암(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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