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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프롬 2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는 엄청 크기 때문에 유적지 안에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게도 있다. 툭툭 아저씨에게 어디 가자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해주신다.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에 속한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캄보디아 시엠립#9]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1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이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상태이며,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특히 커다란 나무 뿌리에 침식당하고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다. 무화과, 보리수 등의 커다란 나무 뿌리가 벽과 지붕에 내려 앉고 담과 문을 휘감고 있는 모습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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