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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었다. 아이들도 숙소에 적응을 해서 숙소에 오면 방 침대에서 뛰다가 로비에 나갔다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다. 오늘이 마지막날로 12시에 체크아웃 해야 한다.이젠 익숙한 풍경인데 마지막이다.먼저 따뜻한 차를 마시고,리예, 리안이는 밥을 먹고,우리는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 면의 양이 좀 부족했다.마지막날 아이들도 커피를 연하게 타서 달달하게 만든 음료를 먹었다. 호기심에 막 먹을 것 같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이런데 욕구가 별로 없는 것 같다.우리 커피와는 색깔 차이가 많이 난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활용하고 있다. 물건 ..

[베트남#6]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조식

[베트남#6]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조식 베트남에서 맞는 둘째날. 여행 오면 좀 많이 걸으니 피곤해서 저녁에 일찍 잠이 든다. 오늘은 일어나서 7시 15분에 조식 먹고,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를 예약해 두어서 8시 15분에 숙소 앞으로 차량이 픽업을 오기로 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숙소의 조식 장소인데 건물의 제일 꼭대기에 있다.먼저 따뜻한 차를 먹을 수 있게 내어주시고,밥, 반미, 쌀국수 중에 선택을 하면 주인 아저씨께서 밖에 나가 구입을 해 오신다. 나와 리예는 오늘 밥을 먹어보았다. 어제 점심때 먹은 메뉴랑 비슷했다. 이건 반미. 반미도 맛이 좋았는데 나중에 알..

[베트남#1]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조식 먹고 환전, 투어 예약

[베트남#1]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조식 먹고 환전, 투어 예약 어제 새벽에 와서 숙소 도착하여 대충 씻고 리예 드림렌즈 끼우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먹고 양치하고 나오는 길에 숙소 사장님이 어디 가냐고 물어보셔서 일단 환전하러 간다고 했더니 여기도 환전해 준다면서 100달러에 235만동으로 환전해 주셨다. 총 200달러 470만동으로 환전했고, 투어도 예약하고, 자전거도 빌렸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조식 먹으러 올라가는 길.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물에 매기는 세금 기준이 건물이 도로나 길의 길이만큼을 세금으로 매겨서 건물이 좁으면서 폭이 길고, 높다고 한다.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건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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