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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ull Guesthouse 4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폿(Kampot) 마지막 날이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인데 캄폿(Kampot)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국경을 넘어야 해서 낮시간에 이동해야 한다. 오전 10시 30분 숙소에 픽업 온다고 해서 할 것이 많다. 3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 준 자전거 반납해야 하고, 조식 먹고, 짐 정리해서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저녁에 나와 2틀이나 모래놀이를 했던 캄폿(Kampot) 강변의 모래사장 자전거 반납하러 가는 길에 아침 일찍 어제 만들어 둔 모래 조형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러 잠깐 왔다. ..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오늘은 캄폿(Kampot)에서 투어를 하나 신청해 놓았는데 숙소앞으로 8시30분~9시 사이 픽업을 온다고 해서 조식을 좀 빨리 먹고, 준비를 해서 나가야 한다. 오늘 공모주 신청하는 것이 있어 공모주 신청을 급히 마무리하고, 조식을 후루룩 먹고 준비했다.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1층 로비에 마련된 곳에서 조식을 먹으면 된다. 아이들이 주문한 것이 먼저 나왔다. 어제와 달리 식빵이 4장이고, 토마토도 몇 조각 나왔다. 과일볼과 과일 아래 시리얼이 있다. 오믈렛도 토마토가 3조각 있다. 바나나주스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 배고파야 먹는다. ..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어제 시엠립에서 캄폿(Kampot)에 도착해서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한 캄폿(Kampot) 숙소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직원한테 조식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니 조식 없이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아고다에서 영어로 된 예약사항을 보여주고, 납득시켜 조식을 먹었다.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캄폿(Kampot)의 중심가인 두리안 로터리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 조식을 기다리며 본 벽의 그림 "절대 포기 하지 마" 개구리 입장일까? 잡아먹히는 순간까지 힘을 내 살 궁리를 해라. 새의 입장일까? 개구리가 목을 잡았어도 끝까지 삼킬 ..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캄보디아 캄폿#1]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이동,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체크인 오늘은 시엠립에서 캄폿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시엠립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한다. 버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캄폿이다. 프놈펜에서 시엠립 구간보다 거리가 멀어 새벽이 아니라 아침에 도착하는 것이 더 좋았고, 캄폿의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도 방이 비었는지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어서 좋았다. 우리가 탈 시엠립에서 캄폿가는 버스 시간표가 걸렸다.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슬리핑 버스 타면 오른쪽은 2인 침대, 왼쪽은 1인 침대 프놈펜에서 시엠립 올 때 탔던 버스가 더 좋았다. 2인 침대 1인 침대 잘 때 추워서 따뜻한 외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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