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ub D 7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Malyza Kitchen)에서 점심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마지막 날이다. 밤 늦게 슬리핑버스를 타고 캄폿으로 가기로 해 놓았다. 시엠립에서는 오전까지 짐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피어라 아저씨를 만나 툭툭 타고, Loyuyu 도자기 가게를 갔다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과 맹그로브 숲, 석양을 보는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툭툭 비용은 20달러인데 Loyuyu 도자기 가게를 들렀다 가서 25달러로 피어라 아저씨와 이야기 했다.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

[캄보디아 시엠립#34]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치고, 오후는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휴식

[캄보디아 시엠립#34]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치고, 오후는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휴식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3일권 티켓으로 3일 알차게 보냈다. 아이들도 힘들어 하고 해서 오후에는 숙소로 들어가 쉬기로 했다. 점심도 숙소 앞 맞은편 슈퍼에서 컵라면 사서 가기로 했다. 앙코르 와트(Angkor Wat)에서 나오니 옥수수 팔고 있어서 1달러에 3개 구입 옥수수 잘 먹는다. 리예도 하나 먹고 캄보디아 시엠립 숙소 맞은편에 있는 슈퍼 빵들도 아주 저렴할 것 같지만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 단순 식빵은 싸지만 롤케익인데 한 조각에 1달러이다. 불닭떡볶이 3달러 진라면 컵라면 1.4..

[캄보디아 시엠립#3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 와트(Angkor Wat)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3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 와트(Angkor Wat)로 출발 이제 아이들도 여행에 완전 적응, 우리도 장기 여행 모드로 돌입했는데 곧 한국으로 돌아가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아이들은 이제 아이들끼리 내려가서 조식 주문하고, 툭툭에도 자기들끼리 있고, 적응을 했다. 오늘은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마지막 날이다. 아이들이 있어 무리해서 돌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제는 좀 무리한 편이다. 오늘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와 앙코르 톰(Angkor Thom)내의 피메아나카사스와 코끼리 테라스까지만 돌고 오전중으로 마칠려고 마치고 휴식을 취할려는 계획이다. 우리는 어디 갈지 정하고 한다고 먼저 내려가서 조식 주문하..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오늘은 어제 쉬었으니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 만났던 툭툭기사님인 피어라 아저씨와 미리 이야기 해 놓고, 9시 넘어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이들 늦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하다보니 9시 40분 넘어서 피어라 아저씨 만나서 툭툭타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했다. 가이드 없이 앙코르(Angkor) 유적지 툭툭 하루 대여 비용은 스몰투어 : 18달러, 빅투어 : 20달러 앙코르와트 선라이즈 5달러 추가, 프놈바켕 선셋 5달러 추가 그 외 먼 거리의 앙코르(Angkor) 유적지 갈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캄퐁블럭은..

[캄보디아 시엠립#17]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

[캄보디아 시엠립#17]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 오늘은 어제 앙코르(Ankor) 유적지 돌아본다고 지친 몸을 회복할 겸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호캉스를 했다. 호텔+바캉스가 아니라 호스텔+바캉스 이다. 룸이 조금 좁은 점만 빼면 수영장도 있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다. 앙코르(Ankor) 유적지는 휴식 취하며 징검다리식으로 3일 가보기로 했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올드마켓과 가깝고, 펍 스트리트까지도 걸어서 이동가능하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메뉴는 11가지가 있다. 조식 먹으러 늦게 내려왔다..

[캄보디아 시엠립#14]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미토리,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 사

[캄보디아 시엠립#14]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미토리,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 사용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은 도미토리도 있고, 2인실 방도 있다. 아이 동반하면 2인실에 성인 2인과 아이까지 숙박 가능하고, 조식포함으로 결제하면 아이까지 3명 모두 조식을 준다. 도미토리룸도 운영하고 있고, 여성 전용 도미토리도 있다. 남성전용 도미토리는 없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은 시엠립 강과 가깝고, 펍 스트리트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숙소로 돌아와서 아이과 (타의로)아내는 더워서 수영장에 들어가고, 나는 도미토리룸 카드 열쇠가지고 가서 세탁을 했다. 주변에 1kg에 1달러 던..

[캄보디아 시엠립#3]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인근 식당 따프롬189(Ta Prohm 189)에서 늦은

[캄보디아 시엠립#3]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인근 식당 따프롬189(Ta Prohm 189)에서 늦은 아침 먹고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으로(입장료, 한국어오디오가이드) 어제 밤에 프놈펜을 출발해서 오늘 새벽 시엠립에 도착해 숙소인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 14시가 아니라 9시 30분에 체크인을 한 것만 해도 오늘 할 일을 다 한 것 같다. 오늘 다른 일정은 없고, 내일 한국말을 하는 캄보디아 가이드분과 앙코르와트 스몰투어를 할 것이라서 앙코르와트 가기 전에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에만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아내와 리예는 나와 리안이가 자는 동안 밖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