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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9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푸꾸옥(Phu Quoc)에서는 휴양을 계획하고 왔는데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가 가격도 저렴한데다 휴양 계획에 딱 맞겠다 싶었는데 휴양하기 좋은 숙소이다. 수영장, 끼니 해결할 식당, 숙소앞 모래사장 해변까지 다 갖추고 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점심 먹고 아이들은 수영장에 먼저 들어가고, 우리도 정리 좀 해서 수영장에 다 들어갔다.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놀기 좋다. 우리집 애들은 특히 리예는 한여름에 우리나라 펜션 수영장 같은 곳에 지하수처럼 차..

[캄보디아 캄폿#18]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3 껩(Kep) 비치&수산시장

[캄보디아 캄폿#18] 캄폿(Kampot) 염전, 동굴(Phnom Chhouk cave),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껩(Kep) 비치&수산시장 투어-3 껩(Kep) 비치&수산시장 라 플랜테이션 후추농장(La Plantation) 후추농장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껩(Kep)해변과 껩(Kep) 수산시장으로 갔다. 껩(Kep)해변에는 모래사장이 제법 펼쳐져 있어 해수욕장이었다. 껩(Kep) 해변 바로 옆에 있는 블루크랩 동상 껩(Kep) 수산시장 입구 껩(Kep) 수산시장은 블루크랩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는 수산시장 잠시 구경하고 나왔다. 블루크랩 가격만 물어봤는데 1kg에 7달러(흥정도 하지 않고 물어만 보았다.) 찌는데 5000리엘(1.25달러) 인 듯 했다. 투어로는 껩(K..

[베트남#92] 오행산(Marble Mountains)에서 미케비치로 가서 놀기

[베트남#92] 오행산(Marble Mountains)에서 미케비치로 가서 놀기 나는 일이 있어 오늘 밤에 다낭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오행산(Marble Mountains)도 가고, 미케비치까지 가보기로 했다. 미케비치까지 버스를 타고 가려고 걸어가는 중에 대리석 가공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미니버스를 타고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가길래 한 번 들어가 보았다.대리석 제품들. 가짜가 많다고 한다.오행산(Marble Mountains) 내려오다 가게에서 사먹은 한국보다 더 비싼 한국 아이스크림 뽕따 3만동(약 1570원).도로에서 버스가 오길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자가용 가지고 오더니 그랩 부르냐고 말을 건다. 버스 기다린다고 했더니 번역기 돌려서 여기는 버스 오지 않는다. 어디가냐? 싸..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일찍 철수하여 온 이유는 줄로 머리 땋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다. 둘째는 하지 않으려 했고, 첫째만 했다.이틀전에 나트랑(냐짱) 에 왔던 첫째날 저녁에 여기 사장님께서 25만동(약 13100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여기로 다시 왔다.마사지 가게라서 마사지만 하는지 좀 기다렸다 사람이 와서 시작했다.다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나중에 있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려 나갔다.둘째는 서비스로 2개만 땋았다.그리고 저녁먹으러 고시아호텔(Gosia Hotel)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이들이 제일 잘 먹는 모닝글로리 볶음. 동남아시아에 기름기 없..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베트남#77]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호핑투어를 다녀와서 숙소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고시아호텔(Gosia Hotel) 에서 걸어서 나트랑(냐짱) 해변으로 나가 보았다. 몇 번 지나가며 나트랑(냐짱) 해변을 보았는데 아주 좋아보였다. 느낌은 해운대 느낌인데 해운대보다 몇 배나 긴 모래사장 해변.나트랑(냐짱) 해변 가는길에 할머니께서 팔고 계셨다. 무이네에서 사먹었던 찹쌀떡 같은 음식. 무이네에서는 5천동(약 260원)에 사먹었는데 나트랑(냐짱)에서는 1만동(약 520원) 부르셨다.이 도로만 건너면 나트랑(냐짱) 해변이다.나트랑(냐짱) 해변을 끼고 고층 건물이 즐비하다. 거의 호텔 건물이다.나트랑(냐짱) 모래사장 해변은 끝이 없다. 정말 넓고도 넓다.나트랑(냐짱)은 놀기에 온도가..

[베트남#61] 무이네 해질녘 미뇬호텔(MiNhon Hotel) 해변 산책 후 파인애플 레스토랑에서 휴식

[베트남#61] 무이네 해질녘 미뇬호텔(MiNhon Hotel) 해변 산책 후 파인애플 레스토랑에서 휴식 오늘이 무이네에서 마지막 밤이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저렴하고, 수영장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자리도 넉넉해 좋았다. 다른 비싼 리조트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리조트처럼 휴양하기에 아주 만족스럽다. 무이네에서는 바가지 요금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길거리에서 한끼 때우고, 과일 사먹고, 주스 사먹고 하면 체제비도 엄청 저렴하다. 숙소도 저렴한 곳으로 옮기면 아주 저렴해질 듯 하다.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있는 해변. 밀물때인지 물이 바로앞까지 와있다. 모래사장은 없었는데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모래사장도 있었다. 파도는 항상 세고, 바닷물은 색이 좋지 않다..

[베트남#2]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자전거타고 안방비치까지

[베트남#2] 호이안 숙소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자전거타고 안방비치까지 조식 먹고 그랜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숙소 프론트에서 사장님께 환전하고, 투어도 예약하고, 자전거를 빌려서 호이안을 좀 돌아보기로 했다. 자전거 2대 빌려서 아이들 한 명씩 뒤에 태우고 출발할려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근처 슈퍼에 가서 비옷을 2만동(약 1천원)씩 주고 4개 구입하여 입고 출발했다.구시가를 좀 벗어나니 이런 논 풍경이 보였다.사육하던 애들이 탈출한 애들이거나 내가 전혀 모르는 새들인 것 같다.잠도 자면서 잔다는 칼새가 많이 보였다.길거리에 어떤 할아버지가 물소로 장사를 하신다.처음엔 돈 주는 건지 몰랐는데 돈을 요구하셨다.계속 1달러 원하셨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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