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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반천한라비발디 2

해반천한라비발디 바이! 삼계한라비발디 센텀시티 헬로!

해반천한라비발디 바이! 삼계한라비발디 센텀시티 헬로! 3년 4개월 정도 살았던 해반천한라비발디를 떠났다. 해반천한라비발디의 첫 시작은 북부아이파크? 조합원아파트로 시작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지금의 해반천한라비발디가 되었다. 계약 당시 가장 저층인 3층과 4층은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서 지금 현재 102동이 가장 좋은 동이라서 동호수 지정을 해서 계약을 했었다. 새아파트 입주 때 할 것들 대충 다 하며 들어왔고(난 내키지 않았지만 아이들 있다고 300만 이상 들여 친환경 시공까지 했다.) 위치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이사간다. 해반천 한라비발디 거실뷰. 저층이라 확 트여 있지 않지만 해반천 조망으로 좋다. 해반천이 코앞이라 해반천에 자전거타고, 운동하러 가기도 정말 좋다. ..

일상/오만때만 2024.02.15

해반천한라비발디 입주하고 첫 주말. 생활패턴이 달라진다.

해반천한라비발디 입주하고 첫 주말. 생활패턴이 달라진다. 해반천한라비발디 입주하고 첫 주말이다. 아이들 책 정리를 좀 하니 집안이 거의 정리가 되어 간다. 이제 남은 일은 콘센트 필요한 곳에 뚫어 달고, 자잘한 것들(말발굽, 방문 자석 스토퍼, 다용도실 선반, 싱크건조대 등) 하고, 소파만 받으면 될 될 것 같다. 삼계아이파크 살다가 여기로 왔는데 위치가 달라지니 생활 패턴도 달라진다. 삼계아이파크는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하는 생활이었는데 해반천한라비발디는 마트나 식당, 목욕탕, 해반천까지 모두 걸어서 가능하니 걸어서 생활이다. 이 부분이 뭐 차타고 가면 돼지. 라고 생각이 들지만 걸어서 다니는 것에는 또 특별한 매력이 있다. 특히 해반천이 가까워 걷는 길도 쾌적하다. 가까운 해반천에 산책을 가거나 자전거..

일상/오만때만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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