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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옹빈하우스 12

[베트남 푸꾸옥#18]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후 수영 인근 식당(Local Restaur

[베트남 푸꾸옥#18]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후 수영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우리 가족의 이번 26일간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의 마지막 글이다. 마지막 사진이 남아 있어 정리한다. 베트남 푸꾸옥에서 이날 오후에 한국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사진이고 뭐고 모든 게 정지되었다. 그 소식을 듣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그날 밤에 바로 한국으로 넘어왔다. 기존에 예약해 두었던 항공권은 취소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다.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이다. 망고는 정말 맛이 좋았고,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요거트도 맛이 좋았다.여기서 쌀국수를 주문하거나 오믈렛을 달..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푸꾸옥(Phu Quoc)에서의 여행은 너무 단조롭게 펼쳐지고 있다. 숙소에서 거의 생활을 하고 있어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하는 것은 많이 빠진 상태다. 호치민, 프놈펜, 시엠립, 캄폿에서는 새로운 것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했는데 푸꾸옥에서는 정말 휴양 그 자체다. 조식 먹고 수영하다가 점심 때가 되어서 점심 먹으러 항상 가던 Local Restaurant에 갔다. 점심때는 약간 한적한 Local Restaurant 우리 제외하고 외국인 1명이 밥 먹고 있었다. 망고쉐이..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여행 막바지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에서 호캉스 위주의 휴양을 즐기고 있다. 어제 바다도 즐길 겸 스노클링 투어를 한 번 나갔고, 나머지는 오롯이 숙소에서 호캉스 중. 오늘도 같은 루틴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쉬고, 공부 좀 하고... 해변을 바로 끼고 있는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종류가 많다. 하나씩만 맛보아도 배가 너무 부르다.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 쌀국수 스타일만 매일 조금씩 ..

[베트남 푸꾸옥#10]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수영~수영~수영 그리고 석양

[베트남 푸꾸옥#10]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수영~수영~수영 그리고 석양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숙소에서 조식 먹고, 공부하고, 수영하고, 쉬다가 점심 때가 되어서 밥을 먹으러 갔다.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숙소 바로 근처에 매번 가는 식당인 Local Restaurant 가면 아이들도 잘 먹어서 Local Restaurant에 또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근처에 있어 자주 간 식당 Local Restaurant Local Restaurant 입구 어제 주문한 그릴드 위드 허니 7만동(3680원) 생선 간장 조림 9만동(4730원) 리예는 망고쉐이크..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두번째 조식이다. 원래 숙소가 바뀌고 나면 첫 날 조식에서는 바뀐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 저것 먹다 보니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첫 조식은 너무 과하게 많이 먹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변에 자리잡은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데 한국 돌아갈려니 가기가 싫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는 장소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에도 식당이 있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푸꾸옥(Phu Quoc)에서 첫날저녁 갔던 Local Restaurant 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이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은 많다. Local Restaurant 입구 개방된 식당이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는데 점심에는 손님이 없었다. 제일 아래 생선 조림 같은 것 하나. 9만동(4800원) 어제 주문했던..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서 여행 컨셉은 휴양이라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 버티는 우리 가족이지만 ㅎ 바다를 끼고 있고, 수영장도 있는 숙소로 잡았다.(푸옹빈하우스도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오늘은 첫 1박을 하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캄보디아에서는 조식 주는 숙소가 잘 없지만 있는 숙소에서만 지냈고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 주문형 조식을 주는 뷔페에서만 지냈다. 푸꾸옥(Phu Quoc) 섬 서쪽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아침에 해가 뜬 후 일어나 창 밖 풍경. 완벽한 바다 뷰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된다. 왼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조식당이다. 푸꾸옥(Phu Quoc) 푸옹..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베트남 푸꾸옥#3]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에서 모래놀이 무한반복 푸꾸옥(Phu Quoc)에서는 휴양을 계획하고 왔는데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가 가격도 저렴한데다 휴양 계획에 딱 맞겠다 싶었는데 휴양하기 좋은 숙소이다. 수영장, 끼니 해결할 식당, 숙소앞 모래사장 해변까지 다 갖추고 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점심 먹고 아이들은 수영장에 먼저 들어가고, 우리도 정리 좀 해서 수영장에 다 들어갔다. 수영장 물도 차갑지 않아서 놀기 좋다. 우리집 애들은 특히 리예는 한여름에 우리나라 펜션 수영장 같은 곳에 지하수처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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