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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호텔 4

[베트남 호치민#31] 굿바이 호치민!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에서 마지막 호치민 마지막

[베트남 호치민#31] 굿바이 호치민!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에서 마지막 호치민 마지막 조식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이전에 묵던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과 비교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넓고, 와이파이도 아주 빠르고 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어제 호텔로 돌아오니 청소도 안되어 있고, 수건, 물, 칫솔 등도 보충되어 있지 않고 그냥 그대로였다. 안좋게 보이려면 그때부턴 결점만 보이게 되나보다. 나도 위생관념이 없어서 까다롭지 않는 편인데 조식도 식빵에 초파리가 너무 많아서 식빵에 도저히 손도 가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은 굿바이 호치민! 호치민에서 마지막 조식이다. 조식먹고 바로 캄..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3박을 예약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 그대로 묵을려 했는데 금액이 비싸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한국에서 아고다로 호치민 2군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했다. 오늘 짐을 싸고, 짐 맡겨놓고, 나갔다 와서 이사해야겠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이다. 하루에 한 번씩 청소되는 방 4명이 묵을려니 더블침대 2개인 방은 비싸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그래도 좀 넓은 편이다. 미니 냉장고와 물끓이개가 있다. 조식 먹으러 8층에 올라가는 중. A&A To..

[베트남 호치민#11]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조식 먹고, 컴퓨터 작업하기 좋은 카페 퍼센트커피에서 오전 보내기

[베트남 호치민#11]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조식 먹고, 컴퓨터 작업하기 좋은 카페 퍼센트커피에서 오전 보내기 2023년 12월 31일 호치민에 도착해서 첫째날과 둘째날을 너무 다이나믹하게 보내고 나니 아이들도 꿀잠자고, 우리도 좀 피곤해서 오늘 오전은 카페에서 쉬면서 개인 정비를 하기로 했다. 나는 컴퓨터에서 사진 파일 정리를 하고, 아이들은 공부를 좀 하고, 책도 읽으며 보냈다. A&A T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두번째 조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인 메뉴 스타일은 그대로 가고, 메뉴의 세부적인 사항이 조금씩 바뀌었다. 어제와 달리 과일은 바나나만 있고, 케이크가 추가되었다. 쌀국수는 어제와 달리 얇은 면이다. 고구마, 옥수수, 계란프라이는 똑같고, 볶음밥 대신 볶음면..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호치민 1군 벤탄시장 근처의 호텔인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에서 자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여행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현대카드에서 아고다 50% 행사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가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실내는 약간 낡은 느낌, 더블베드 2개로 4인실이고, 욕실은 약간 넓고, 그냥 저냥 있을만한 숙소다. 날씨가 더워서 7시에 조식을 먹고, 사이공동식물원에 가기로 했다. 우리 방은 7층, 조식먹는 곳은 8층. 뛰어 올라가고 있다.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조식이 시작된다. 시리얼과 우유와 과일들. 쌀국수도 있고, 찐고구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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