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캠핑장 7

[캠핑#46] 고성군 개천면 청광초등학교 폐교 청광새들녘캠핑장 1번사이트(24.3.30.~31)

[캠핑#46] 고성군 개천면 청광초등학교 폐교 청광새들녘캠핑장 1번사이(24.3.30.~31) 3월말이 되면서 화창한 날은 낮온도가 15~20도까지 올라가고,밤에는 쌀쌀하지만 불피워놓고, 불쬐면서 이야기하기 좋은 캠핑 시즌이다.생림오토캠핑장은 미리 예약을 해 놓지 않아서(매월 1일 10시에 다음달 예약)가지 못하고(그 많은 사이트가 다 찬다.)수시로 들어가 취소 자리 확인을 했지만 결국 예약하지 못하고, 고성에 있는 청광새들녘캠핑장을 예약해서 가게 되었다.(24.3.30.~31)고성군 개천면 청광리 청광새들녘캠핑장.청광초등학교 폐교에 만들어진 곳이고, 학교 건물은 없애고, 새 건물이 지어진 듯 하다.청광새들녘캠핑장 배치도.처음 가보는 캠핑장이라서 비어 있는 자리 중에 어디할..

여행/캠핑 2024.03.31

[캠핑#43] 김해시 생림면 그늘 없어 더운 김해 생림오토캠핑장(마사 12, 23.6.17.~18.)

[캠핑#43] 김해시 생림면 그늘 없어 더운 김해 생림오토캠핑장(마사 12, 23.6.17.~18.) 주말에 아이들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또 집에 있으니 캠핑 가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캠핑을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캠핑 출발 당일 내가 일정이 있고, 낮에 가봤자 더울 것 같아서 4시 30분 넘어 출발했다. 여름밤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갔다. 가는 길에 옛날 삼랑진 다리 입구 국수집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막걸리 하나 구입했다. 구입하러 가게 안에 들어갔는데 우와 파전 냄새 정말 군침돌았다. 5시쯤 도착해서 타프와 돔텐트 설치하고, 이번 캠핑은 여름밤을 즐기러 온걸로. 이번에 마사 12번이었다. 저쪽 너머에 낙동강이 보인다. 낙동강 보이는 쪽이 서쪽인데 다행히 날씨가 좀 흐려 해가 없어 ..

여행/캠핑 2023.06.18

[캠핑#41] 김해시 생림면 2023년 첫 캠핑 김해 생림오토캠핑장(해동이 18 데크)

[캠핑#41] 김해시 생림면 2023년 첫 캠핑 김해 생림오토캠핑장(해동이 18 데크) 날씨가 풀리면서 2023년 첫 캠핑을 다녀왔다. 저번주에 갈까? 했는데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가지 않았다. 미리 예약을 해 놓은 생림오토캠핑장으로 갔다. 생림오토캠핑장 집에서 가깝고(20분), 가격도 저렴(3만, 김해시민 2만4천), 놀이터 잘되어 있고, 사이트 많아 아이들이 친구 만날 확률도 높다. 올수 있으면 여기만 올까 하는데 항상 예약하는 날 깜빡하고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도 취소자리 나오나 확인하다 겨우 한자리 예약했다. 이번에도 갔더니 리예 친구를 만나서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잘 놀았다. 니로는 차가 작아서 루프백 올려야 짐 싣는게 가능하다. 트렁크에 짐 적재 방법을 바꾸었더니 더 많이 들어간다. 이날은 ..

여행/캠핑 2023.03.19

[캠핑#39] 김해시 생림면 날씨 좋고, 아이들 잘 놀다 온 생림오토캠핑장

[캠핑#39] 김해시 생림면 날씨 좋고, 아이들 잘 놀다 온 생림오토캠핑장 생림오토캠핑장이 집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고(3만원, 김해시민 2만4천원), 방방이 2개에 사이트도 거의 100개가 되니 친구들이 많아 아이들도 잘 놀아서 좋다. 매월 1일에 다음달 예약인데 매번 까먹고 예약을 못하고 있다가 한번씩 들어가 보면 취소분이 뜬다. 지금 10월은 캠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서 생림오토캠핑장은 항상 사이트가 다 찬다. 이번에는 마사6번 자리이다. 뷰가 좋다거나 나무 그늘이 좋다거나 한 것이 아니라서 생림오토캠핑장에서 자리가 어디인건 별 상관이 없다. 콜맨 아스테리온2 를 가지고 와서 퍼뜩 자리 잡고 아이들에게 저녁에 불피울 장작 정리를 맡겨놓았더니 정리를 잘해놓았다. 생림오토캠핑장 올 때는 씽씽카 타..

여행/캠핑 2022.10.03

[캠핑#38] 밀양시 단장면 이상하게 한적했던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2

[캠핑#38] 밀양시 단장면 이상하게 한적했던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2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에 친구들이 없으니 아이들은 방방이 뛰었다가 밧줄로 달아준 사다리랑, 외줄그네 타고 놀다가 피구공을 가져와서 피구를 했다가 돌아가면서 하다 이제 불을 피워 달라고 했다. 캠핑장에서 우리 가족 해외여행 언제 가나? 이야기 하다가 내년 겨울방학은 가자면서 그러다가 내년 겨울방학에는 아파트와 이사로 안될 것 같아서 그럼 이번 겨울방학은? 하고 말이 나와서 우리가족이 동남아에서 가보지 못 한 베트남을 다음 여행지로 생각중이었는데 항공권 검색해보니 비싼 가격이 아니어서 어? 그럼 가볼까? 하고 생각중이다. 적당히 어두워졌고, 불을 피울때가 되었다. 요즘은 캠핑오면 이런 것도 하는데 리예한테 시키니 잘 한다.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여행/캠핑 2022.09.18

[캠핑#38] 밀양시 단장면 이상하게 한적했던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1

[캠핑#38] 밀양시 단장면 이상하게 한적했던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1 날씨가 선선해져서 지난 6월 이후로 오랜만에 캠핑을 갔다. 생림오토캠핑장은 예약이 다 찼고, 간간이 하루 전날까지도 취소가 되기도 하는데 생림오토캠핑장은 좀 더울 것 같고, 아내도 호두나무로 가고 싶다 해서 문자로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으로 예약을 했다.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은 전화나 문자예약 후 입금, 자리는 선착순이다. 이제 올라서 1박에 5만원이다. 사설 캠핑장은 거의 1박에 5만원이고, 장사가 잘 되면 연박 우선예약까지 하니 캠핑도 저렴하지가 않다.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은 이번이 3번째 오는 것이다. 호두나무 숲이 좋고, 캠핑장 옆으로 단장천이 흐르고 있어 좋다.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 입구. 윤이네호두나무캠핑장은 아날로그 방식이다. 전화..

여행/캠핑 2022.09.18

[캠핑#37] 김해시 생림면 그늘이 없어 많이 더웠던 생림오토캠핑장

[캠핑#37] 김해시 생림면 그늘이 없어 많이 더웠던 생림오토캠핑장 집이랑 가까워서 여러 번 갔던 생림오토캠핑장에 또 오게 됐다. 생림오토캠핑장은 이용 요금도 저렴하고, 부산과 김해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예약이 항상 가득차는 것 같다. 김해시민은 20%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원래 이용요금 3만원에서 할인받아 2만4천원에 이용가능하다. 예약 첫날에 미리 예약을 해두지 못했고, 한번씩 들어가보다가 취소자리가 생겨서 예약을 했다. 이번주부터 햇볕도 강하고, 습도도 올라가서 그늘이 없는 생림오토캠핑장은 더울꺼라고 예상을 했다. 생림오토캠핑장 배치도. 오늘은 수로 2번 자리였다. 더워서 캠핑 장비가 바뀌었다. 타프랑 간편한 돔텐트를 가지고 갔다. 닭꼬지를 구입해서 숯에 구워먹을려고 숯도 하나 구입하고. 3D 맥스파..

여행/캠핑 2022.06.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