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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5

[김해시 부원동] 집에서 먹는 칼국수와 김밥 맛 칼국수에 김밥빠진날

[김해시 부원동] 집에서 먹는 칼국수와 김밥 맛 칼국수에 김밥빠진날 우리집 애들 2명은 외식한다고 뭐 먹을지 물어보면 첫째 리예는 큰 생각이 없고, 둘째 리안이는 무조건 국수다. 방학하고 나서 계속 국수 국수해서 국수 먹으러 다녀왔다. 방학하니 아이들 데리고 식사 때 넘기는게 힘이 든다. 집에서 해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아이들도 잘 먹질 않는다. 칼국수가 낫겠다 싶어 동상시장에 칼국수타운에 갈려다 김수로왕릉 근처에 주차해두고, 걷기 운동도 할 겸 좀 걸어서 칼국수에 김밥빠진날 이라는 식당에 갔다.김해5일장 열리는 곳에서 시내 메인 도로쪽으로 오면 있다. 카드 결제 안된다. 장터 국수 선지국밥 가게와 칼국수에 깁밥빠진날 같이 붙어있다. 장터 국수 선지국밥에 국수 5천원, 선지국밥 6천원칼국수에 김밥빠진..

여행/맛집 2023.12.28

[김해시 삼계동] 맛있고, 저렴한 칼국수 맛집 부산칼국수

[김해시 삼계동] 맛있고, 저렴한 칼국수 맛집 부산칼국수 오늘 첫째와 둘째 모두 영어 학원이 쉬어서 (아내는 일이 있어 김해에 없는 상태) 둘째는 피아노 학원 마치고 우리 교실로 왔고, 첫째는 학원에 가 있는걸 5시 넘어 내가 데리러 갔다. 6시에 내가 탁구 배우러 가야해서 저녁을 사먹기로 했다. 날도 덥고 입맛도 없어서 국수 먹으러 갔다. 삼계동 탑마트와 유앤아이 사이의 상가주택가에 있는 부산칼국수에 갔다. 삼계동 부산칼국수는 구산동 유앤아이아파트와 삼계동 탑마트 사이 주택가에 있다. 부산칼국수 입구. 국수 4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부산칼국수 가게가 상당히 넓었다. 부산칼국수 홀에도 자리가 있고, 문 열고 들어가면 실내에 좌식 자리도 상당히 넓다. 우리는 냉국수 3그릇과 찐만두 하나 시켰다. 날씨 ..

여행/맛집 2023.08.14

[김해시 동상동 맛집] 가격 저렴한 김해 동상시장 칼국수 타운

[김해시 동상동 맛집] 가격 저렴한 김해 동상시장 칼국수 타운 첫째 드림렌즈 안과 검진을 보고, 점심때가 되어서 날씨도 춥고, 김해 동상시장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 김해 칼국수타운 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찾아가 보았다.주차는 동상시장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4층까지 있어서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하다. 동상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차가 들어온 반대편으로 나가면 바로 김해 동상시장이 보인다. 이날 낮인데도 걸어다니기 너무 추웠다. 이제 슬리퍼 말고, 운동화를 신고 다녀야 할 것 같다.동상시장을 돌아다니며 어디야? 어디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아무데나 들어갈려다가 시장 메인길에서 한블럭 올라가니 김해 칼국수타운이 나왔다. 안에 1호점 부터 10호점까지 칼국수집이 모두 모여있다.너무 추워서 거의 입구쪽에 자리..

여행/맛집 2022.12.18

[김해시 진영읍 맛집] 꼬마김밥과 국물이 시원한 칼국수 맛집 가술칼국수

[김해시 진영읍 맛집] 꼬마김밥과 국물이 시원한 칼국수 맛집 가술칼국수 부곡 온천 다 하고 저녁먹고 갈려고 진영에 갔다. 진영에 장등초중학교 옆에 있는 가술칼국수에 갔다. 가술은 내가 어릴때 살던 동네 이름이라서 정겹고 반가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가술칼국수 입구.가술칼국수는 6천원.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8시까지고,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 30분 ~ 오후 4시 30분까지. 일요일은 휴무다.가술 칼국수 2그릇 이랑 가술 김밥 하나 주문했다.아이들이 먹기는 약간 매웠던 김치. 시원하고 맵지 않은 깍두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가술김밥. 칼국수보다 먼저 나왔는데 아이들이 정말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먹어치웠다고 해야 하나? 아주 맛있다고 하면서 칼국수 나오기도 전에 다 먹었다.가술 칼국수. ..

여행/맛집 2022.12.10

[충남 서천군 마서면] 서천 도착해서 점심으로 먹은 금강하굿둑관광지내 소문난해물칼국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서천 도착해서 점심으로 먹은 금강하굿둑관광지내 소문난해물칼국수 김해에서 출발해서 3시간 정도 걸려서 서천에 왔고,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이다. 군산에서 금강하굿둑을 건너면 금강하굿둑관광지라고 애들 놀 수 있는 수영장, 놀이기구 같은게 있고, 식당도 상당히 많이 모여 있었다. 국립생태원도 금강하굿둑에서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국립생태원 가기 전에 점심으로 칼국수를 머곡 가기로 했다. 낙동강하굿둑만 보았지 금강하굿둑은 처음 보았다. 군산과 서천에 처음 와 보았으니 당연하겠지. 가는 길에 산청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다녀왔다. 정말 특이한 산이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저 산이 마이산이었다. 멀리까지 왔다. 금강하굿둑관광지내에 있는 소문난해물칼국수집이다..

여행/맛집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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