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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3

스티즈커피 블렌딩 원두 클라우드9

스티즈커피 블렌딩 원두 클라우드9 집에서 커피 내려먹자 해서 가장 간편한 기구인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를 구입했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구입한 원두가 스티즈커피에서 파는 원두였는데 그때 가장 싼 싱글오리진 온두라스 원두였다. 그 원두를 받아서 직접 갈아서 내려 마시는데 "우와~ 맛있다." 그 원두 다 먹고, 이것 저것 원두를 사먹었다. 가장 비싸다는 예멘 모카 마타리 원두, 자연드림에서 세일하길래 산 원두, 라오스 로부스타 원두,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원두 까지 먹었는데 처음 먹었던 그 맛이 안났다. 지금 집에 라오스 로부스타와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원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두 다시 사서 와플이나 크로플 구워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에 감탄했던 그 원두 집 스티즈커피 원두를..

일상/오만때만 2020.10.30

정말 저렴한 라오스 커피 원두 라오스 로부스타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사서 커피를 잘 내려 먹고 있다. 이번 원두까지 포함해서 3번째 원두 구입을 했는데 제일 처음에는 그냥 싼거 사먹어 보자 해서 스티즈커피에서 온두라스 원두 500g에 13600원에 구입했었는데 오~ 맛있었다. 두번째는 에뜨왈 커피에서 예멘 모카 마타리 400g에 3만원 주고 구입했다. 너무 비싸게 구입을 해서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차라리 온두라스 커피가 더 나은듯 했다. 세번째는 완전 초 저렴이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1kg에 9900원짜리 라오스 로부스타 라는 커피를 사봤다. 라오스는 개인적으로 가족 여행을 가봤던지라 친숙하기도 했다. 그래서 반가워서 사보기도 했고,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파..

일상/오만때만 2020.06.30

내 돈 주고 산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내 돈 주고 산 카플라노 클래식 올인원 커피메이커 (cafflano klassic coffee maker) 요즘 술을 의도적으로 좀 먹지 않고 있다. 학교에서 일 많이 하거나 하면 집에서 의례적으로 맥주 500ml 1캔 또는 2캔 정도는 일주일에 5일 정도 마셨던것 같다. 사람을 자주 만나지도 않아 술을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지만 한번씩 사람 만나서 마시면 정신 놓을때까지 마시는 경우가 있고, 최근 좀 불미스런 일 때문에 ㅎㅎ 의도적으로 마시지 않고 있다. 거의 최근 3달동안 캠핑 2박가서 맥주 2캔 마신게 다다. 캠핑가서 마신건 다시 또 이어지는 줄로 생각하지 않는다. 맥주 안마시니 몸이 훨씬 안피곤 한것 같다. 맥주를 안마시면서 요즘 집에서 마시는게 새롭게 생겼는데 커피다. 정말 내가 또 커피를 이리..

일상/오만때만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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