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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동방항공 2

[태국 치앙마이#52] 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마지막날~ 중국 푸동공항으로 그리고 다종 에어포트 호텔

오늘은 치앙마이 마지막 날이다. 룽나라 리조트에서 치앙마이공항까지 그랩 부르니 506바트 나왔다. 갈려니 참 아쉬웠다. 난 좀 더 좀 더 있을 수 있겠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치앙마이 룽나라풀빌라에서 조식먹고 그림을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점심 먹고 하니 떠날 시간.치앙마이에서 마지막 그림을 그리신다.룽나라 리조트에서 무료로 탈 수 있는 오토바이. 이 오토바이에 4명이 타고 로컬식당에 왔다. 영어도 거의 안통한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하나에 50바트중국동방항공 경유가 아니라 나갔다 한밤 자고 다시 들어오는 거라 좀 힘들었지만 싼 항공권에 만족한다. 그리고 스카이팀이라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됐다. 사후 적립했다. 아이들은 회원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냥 하지 말자 했는데 알아보니 외국 사이트로 바꿔서 회..

[태국 치앙마이#1] 치앙마이로 출발. 중국 동방항공 김해/부산-상해-태국 치앙마이

2019년 12월 28일 치앙마이로 출발한다. 중국 동방항공 김해/부산-상해-태국 치앙마이 편. 지난 3월에 비행기티켓팅을 해 두었었다. 검색 몇번하다보니 부산 직항은 없고. (제주항공이 비정기적으로?? 있는 것 같던데 가격이 너무 너무 비쌈) 스카이스캐너 제일 싼 것은 중국동방항공... 근데 상해에 8시쯤 도착하여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치앙마이로 가는 일정이다. 중국동방항공은 인당 34만. 그다음 싼 것은 타이항공 방콕경유로 가는 것. 거의 20만원 차이가 났다. 그래서 싼 걸로 티켓팅하여 몇달을 기다려 드디어 오늘 출발했다. 중국 동방항공 김해/부산-상해-태국 치앙마이 언제나 그렇듯 차는 집에 주차해놓고, 경전철타고 간다. 김해 경전철 라인에 사는 편의를 공항 이용할때만 느낀다. 평소는 거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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