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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25

투루차저(Turu CHARGER)(구 휴맥스이브이) 충전 요금 인상(23.7.1.~)

투루차저(Turu CHARGER)(구 휴맥스이브이) 충전 요금 인상(23.7.1.~) 투루차저(Turu CHARGER) 예전에 휴맥스이브이 충전 요금이 2023년 7월 1일부로 인상되었다. 투루차저(Turu CHARGER) 앱에 들어가니 지난 7월 1일에 이미 인상이 되었다. 거주 중이 아파트에 파워큐브가 설치되어 있어 평소에는 다른 충전사업자를 사용할 일이 없는데 여행 가거나 하면 다른 충전사업자를 사용할 일이 있게 된다. 7kW 완속 충전기 요금은 기존 253원에서 280원으로 인상 50kW 급속 충전기는 기존 310원에서 320원으로 인상 100kW 급속 충전기는 기존 310원에서 340원으로 인상 2023년 7월 1일부로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 2023년 9월 2일 김해시 삼계동 해반천 한라..

전기차충전 GS커넥트 지차저(Gcharger) 충전 요금 인상

전기차충전 GS커넥트 지차저(Gcharger) 충전 요금 인상 2023년 5월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인상하면서 전기차 충전 사업자에서도 충전 요금 인상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그렇게 많은 업체에서 하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전기차충전사업자로 한국전력), 타디스테크놀로지 이브이플러그, 파워큐브, 이지차저, 씨어스 에 이어 이번에는 GS커넥트의 지차저(Gcharger) 에서도 충전 요금을 인상한다. 지차저(Gcharger) 완속충전기에 한하며 기존 217원에서 227원으로 10원 인상한다. 내연기관차도 앞으로는 휘발유나 하이브리드가 주를 이룰 것이고, 디젤은 앞으로 서서히 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충전 단가가 더 높아지면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선택하게 될지. 지금까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낮은 충전단가..

이지차저(EASY CHARGER) 전기차충전서비스 요금 인상

이지차저(EASY CHARGER) 전기차충전서비스 요금 인상 이지차저(EASY CHARGER)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요금 인상된다. 보통 신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의 경우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충전기 설치를 유도하고, 어느 정도 저변이 확대되면 충전 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수순인 것 같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도 워낙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 이지차저(EASY CHARGER) 의 단가가 168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현재 엄청나게 저렴한 것이다.(아마 업계 최저?) 2023년 7월 14일부터 168원에서 219원으로 인상한다. 한번에 엄청 많이 올린다. 프로모션 할인 적용 충전소는 약정기간이 종료 된 후 인상된 요금으로 적용한다고 한다. 충전기 업체에서 아파트 단지마다 충전기를 설치하며 단가를 협의..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고정형 완속 충전기 요금 인상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공용(부분공용) 충전기 요금 인상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와, 공용 충전기 요금 인상된다는 공지가 떴다. 지난 5월에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을 올리면서 충전사업자별로 충전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 예견되었다. 한국전력(한전)에서 운영하는 충전기는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과 동시에 인상을 했었고, 그 이후 다른 충전기 업체에서는 인상 소식이 없었는데 파워큐브에서 인상 소식이 공지되었다. 2023년 7월 1일부터 인상되고, 이동형 충전기는 8원(VAT별도) 인상 고정형 완속충전기(공용, 부분공용) 9.8원 인상(VAT 포함) 이동형 충전기 충전 단가 8원 인상한다는 내용.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는 기본요금이 있고, 단가는 계시별 적용을 받아 고압 기준 현재 75.2원~197.6원 이다. 7월..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기차 비공용충전기(집밥) 충전요금 인상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기차 비공용충전기(집밥) 충전요금 인상 전기차 (사용자 범위에 따른) 충전기 종류는 1. 공용충전기 :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충전기(충전사업자 요금 부과) 2. 부분공용충전기 : 보통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어 아파트 입주민이 이용하는 충전기(충전사업자 요금 부과) 3. 비공용충전기(집밥) : 개인 주차공간이 있어 개인이 사용하는 충전기(한전 요금 부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기차 비공용충전기(집밥) 충전요금이 인상되었다. 비공용충전기(집밥)는 한국전력(한전)에서 메기는 전기요금이니 2023년 5월 16일 전기요금 인상과 동시에 인상된다. 이전 1월 1일 충전요금과 5월 16일 인상된 충전요금을 비교해보면 인상된 전기요금 kWh(킬로와트시)당 8원 만큼씩..

채비(CHAEVI) 전기차 충전 미출차 수수료 부과 시작

채비(CHAEVI) 전기차 충전 미출차 수수료 부과 시작 올 것이 왔다. 채비에서 미출차 수수료 부과가 시작된다. 2023년 5월 1일 부터 시작되고, 완속충전기는 제외이고, 급속 충전기에 적용된다. 전기차 사용자 입장에서는 충전을 못하는 불편을 겪고, 충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충전기 운용을 못해서 수익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을 하지 않는데 충전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돈으로 받겠다는 것이다. 자율은 개인이 편리한대로의 해석을 부르고, 누군가의 불편을 낳고, 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규칙(법, 정책 등)이 나오게 된다. 채비의 미출차 수수료는 충전 종류 후 10분 지난 시점부터 분당 100원으로 책정된다. 테슬라 수퍼차저 점거 수수료는 이미 있고, 현대 이핏(E-pit) 도 미출차 수수료가 이미..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EnergyPlus) EV 충전기 회원가입, 회원카드, 이용요금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EnergyPlus) EV 충전기 회원가입, 회원카드, 이용요금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EnergyPlus) EV 충전기는 아직 전국적으로 숫자가 적은 편이다. 현재 급속 충전만 운영하는 것 같고, 충전 요금은 아래와 같다. 대기업이기 때문에 돈이 된다 싶으면 사업을 어떻게 확장할지 모른다. 사업가 아닌 내가 생각해도 GS칼텍스 주유소를 활용한 충전소 확충, GS25 편의점, GS슈퍼마켓 등 을 활용한 충전소 확충, GS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등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EnergyPlus) EV 회원이라면 299원, 비회원이라면 319원이다. 회원가입은 에너지플러스(EnergyPlus) EV 앱을 다운받아서 회원가입하면 된다. 회원카드, 결제카드 등록 등은 기존 충전사업자..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요금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요금 현대엔지니어링 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한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수익이 없었는지 대기업은 할 수 없는 규제가 있었는지 대기업은 발을 들여 놓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대기업에서 하나둘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다른 여느 업체처럼 아직은 브랜드 네이밍은 보이지 않는다. 현대차의 이핏(E-pit)과 통합 운영할런지? 대기업이 사업에 뛰어들면 막강한 자본력으로 그 분야의 판도를 바꿔놓는데 전기차 충전 사업은 어떨지... 현대엔지니어링 충전 요금은 저렴한 편이다. 후발 업체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서 선택을 받기에는 충전요금을 저렴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완속 단가는 190원, 급속은 315원이다. - 2023년 3월 12..

전기차 충전 사업자 유니이브이 유니차저(UNICharger) 사용방법

전기차 충전 사업자 유니이브이 유니차저(UNICharger) 사용방법 유니이브이 라는 전기차 충전 사업 회사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 유니차저(UNICharger) 사용방법. 회원가입, 회원카드 등록, 충전방법, QR충전 사용방법 순.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의 방식과 동일하다. 요즘은 회원카드 뿐 아니라 앱을 이용하여 인증하는 방식도 보통 병행하는 것 같다. 큐알코드, 충전기 번호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한다. 회원가입 방법. 1. UNICharger의 QR 코드 또는 URL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회원가입 후 결제수단을 등록하고, 회원카드 발급 및 등록을 진행하세요. 회원카드란? 회원카드는 충전기를 이용하여 전기차를 충전할 때 시작 및 종료를 하기 위한 카드 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플러그링크(Pluglink)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

전기차 충전기 플러그링크(Pluglink)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 2023년 한국전력의 전기 요금 인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자들도 전기차 충전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도 땅파서 장사할 수는 없으니 원가가 오르니 어쩔 수 없다. 오른 금액을 충전 사업자가 부담할 것인가? 사용자에게 부과할 것인가? 자사의 충전기가 많이 보급되어 있는지, 지금 한창 보급중인지 등에 따라 충전사업자의 행보는 달라질 것이다. 자사 충전기 보급이 목적이라면 초반에는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충전기 설치를 많이 해서 추후에 요금을 올려서 이윤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인 것 같다. 전년도 7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 및 10월과 올해 1월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부득이하게 충전요금을 인상하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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