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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25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1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여행 막바지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숙소에서 호캉스 위주의 휴양을 즐기고 있다. 어제 바다도 즐길 겸 스노클링 투어를 한 번 나갔고, 나머지는 오롯이 숙소에서 호캉스 중. 오늘도 같은 루틴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쉬고, 공부 좀 하고... 해변을 바로 끼고 있는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종류가 많다. 하나씩만 맛보아도 배가 너무 부르다.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 쌀국수 스타일만 매일 조금씩 ..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고 수영

[베트남 푸꾸옥#9]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두번째 조식이다. 원래 숙소가 바뀌고 나면 첫 날 조식에서는 바뀐 메뉴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 저것 먹다 보니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첫 조식은 너무 과하게 많이 먹었다. 푸꾸옥(Phu Quoc) 서쪽 해변에 자리잡은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데 한국 돌아갈려니 가기가 싫다.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먹는 장소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수..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서 여행 컨셉은 휴양이라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 버티는 우리 가족이지만 ㅎ 바다를 끼고 있고, 수영장도 있는 숙소로 잡았다.(푸옹빈하우스도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오늘은 첫 1박을 하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캄보디아에서는 조식 주는 숙소가 잘 없지만 있는 숙소에서만 지냈고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 주문형 조식을 주는 뷔페에서만 지냈다. 푸꾸옥(Phu Quoc) 섬 서쪽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아침에 해가 뜬 후 일어나 창 밖 풍경. 완벽한 바다 뷰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된다. 왼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조식당이다. 푸꾸옥(Phu Quoc) 푸옹..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보디아 캄폿#21] 캄폿(Kampot)에서 마지막 날-캄폿 강변 모래사장 확인, 자전거 반납,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마지막 조식 캄폿(Kampot) 마지막 날이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인데 캄폿(Kampot)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국경을 넘어야 해서 낮시간에 이동해야 한다. 오전 10시 30분 숙소에 픽업 온다고 해서 할 것이 많다. 3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 준 자전거 반납해야 하고, 조식 먹고, 짐 정리해서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저녁에 나와 2틀이나 모래놀이를 했던 캄폿(Kampot) 강변의 모래사장 자전거 반납하러 가는 길에 아침 일찍 어제 만들어 둔 모래 조형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러 잠깐 왔다. ..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캄보디아 캄폿#14]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먹고, 투어 준비 오늘은 캄폿(Kampot)에서 투어를 하나 신청해 놓았는데 숙소앞으로 8시30분~9시 사이 픽업을 온다고 해서 조식을 좀 빨리 먹고, 준비를 해서 나가야 한다. 오늘 공모주 신청하는 것이 있어 공모주 신청을 급히 마무리하고, 조식을 후루룩 먹고 준비했다.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1층 로비에 마련된 곳에서 조식을 먹으면 된다. 아이들이 주문한 것이 먼저 나왔다. 어제와 달리 식빵이 4장이고, 토마토도 몇 조각 나왔다. 과일볼과 과일 아래 시리얼이 있다. 오믈렛도 토마토가 3조각 있다. 바나나주스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 배고파야 먹는다. ..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캄보디아 캄폿#8] 캄폿(Kampot)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조식 어제 시엠립에서 캄폿(Kampot)에 도착해서 아침 8시에 체크인을 한 캄폿(Kampot) 숙소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에서 첫 조식을 먹었다. 직원한테 조식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니 조식 없이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아고다에서 영어로 된 예약사항을 보여주고, 납득시켜 조식을 먹었다. 시걸게스트하우스(Seagull Guesthouse) 캄폿(Kampot)의 중심가인 두리안 로터리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 조식을 기다리며 본 벽의 그림 "절대 포기 하지 마" 개구리 입장일까? 잡아먹히는 순간까지 힘을 내 살 궁리를 해라. 새의 입장일까? 개구리가 목을 잡았어도 끝까지 삼킬 ..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20]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먹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 오늘은 어제 쉬었으니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 만났던 툭툭기사님인 피어라 아저씨와 미리 이야기 해 놓고, 9시 넘어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이들 늦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하다보니 9시 40분 넘어서 피어라 아저씨 만나서 툭툭타고 앙코르(Angkor) 유적지로 출발했다. 가이드 없이 앙코르(Angkor) 유적지 툭툭 하루 대여 비용은 스몰투어 : 18달러, 빅투어 : 20달러 앙코르와트 선라이즈 5달러 추가, 프놈바켕 선셋 5달러 추가 그 외 먼 거리의 앙코르(Angkor) 유적지 갈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캄퐁블럭은..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캄보디아 시엠립#6]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첫 1박을 했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1인 1메뉴 주문식이다. 프놈펜에서 묵었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의 조식과 비슷한데 메뉴가 약간 더 많았다.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조식 메뉴 조식 포함하여 예약하지 않았다면 3달러 주면 먹을 수 있다. 나는 클래식, 리예는 과일 대접, 아내는 햄 앤 치즈 오믈렛 리안이는 모닝글로리와 ..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시엠립 도착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 숙소에 가도 체크인을 못하겠지만 캐리어도 있고, 샤워도 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너무 추워 잠도 제대로 못 자 피곤한 상태라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가서 로비에서 앉아있는게 제일 낫다. 서양의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다.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1. 룸은 깔끔하고, 좋으나 방이 좁은편 2. 조식 미포함 예약이라면 3달러 주고 조식 먹을 수 있다. 3.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2달러 주면 태국 바트로 바꿔주고, 세제 0.75달러) 4. 물은 공용 정수기에서 받아오는 시..

[캄보디아 프놈펜#18]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로 이동

[캄보디아 프놈펜#18]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로 이동 오늘은 프놈펜 마지막 날이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해야 한다. 오늘 밤에 슬리핑버스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기 때문에 하루 숙박비는 아낄 수 있는데 체크아웃 후 내일 다른 숙소 체크인까지 집이 없이 지내야 한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에 3박을 묵었고, 오늘 마지막 3번째 조식.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스퀘어에서 구입한 리안이 옷인데 폼폼퓨린이라는 캐릭터를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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