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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2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퐁블럭(Kampong Phluk) 다녀오면서 피아라 아저씨에게 저녁을 먹어야 해서 바로 시엠립 강변의 길거리에 음식점이 많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올드마켓 바로 맞은편으로 시엠립 강변에 노점 음식점들이 엄청 많다. 이 곳에서 먹은 건 아니고 이 곳이 구글지도에 나온다. 길따라 음식점이 엄청 많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카레 3달러 볶음면 1.5달러 길거리에는 이렇게 자리가 있다. 과일주스는 모두 1달러 나는 캄보디아 비어 하나 주문하고, 리예는 망고 패션프루트 주스 하나 주문 공기밥을 2개나 주문했는데 공기밥은 무료로 주셨다. 이제 나는 과일 주스가 크게 당기지 않는다. - 2024년 1월 14일 캄보디아 시엠립상변 길..

[베트남 호치민#9] 사이공스퀘어가서 쇼핑하고, 벤탄시장 인근 벱미인(Bep Me in)에서 저녁먹고 하루 마무리

[베트남 호치민#9] 사이공스퀘어가서 쇼핑하고, 벤탄시장 인근 벱미인(Bep Me in)에서 저녁먹고 하루 마무리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도자기를 다 만들고 사이공 스퀘어에 아이들 옷이랑 손선풍기 사러 갔다. 버스를 타고 갔고, 버스 탔는데 아이들 앞에 앉은 베트남 현지인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아이들 좋아해주셨다. 한국회사에 다니고 있고, 한국인 친구도 사진으로 보여주셨다. 사이공스퀘어 갔다가 저녁먹으러 벱미인에 갔다.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버스 정류장 가는길에 길에서 팔던 것들 2024년 달력도 보이고, 뭔가 새해 복을 비는 부적같은 느낌. 사이공스퀘어 인근 거리. 신발 닦아주는 사람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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