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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6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현지인 식당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들렀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고, 북적이지 않았다. 현지인 위주의 시장으로 보였다. 특이한 것은 놀이기구가 몇 가지 있어 현지인 아이들이 그 곳에서 놀고 있었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약간 위쪽에 있는 현지인 시장 캄폿(Kampot)이 바다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들이 많이 보였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입구 현지인 위주의 가게들 같다.여기도 그렇고, 현지인 위주의 장사인 것 같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있는 놀이기구바이킹 러버 리안이 혼자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 300..

[캄보디아 프놈펜#23]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 갔다가 메콩강변에서 휴식

[캄보디아 프놈펜#23]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 갔다가 메콩강변에서 휴식 왓프놈(Wat Phnom)을 둘러보고, 프놈펜에서 못 가본 야시장(나이트마켓)에 갔다. 왓프놈(Wat Phnom)에서 나이트마켓까지 툭툭이 부를까? 걸어갈까? 해도 기울고 해서 걸어서 갔다. 오늘은 유난히 프놈펜이 무더운 것 같다. 가는 길에 리안이가 똥 마렵다고해서 프놈펜 우체국에 가서 볼일 보고 왔다. 우체국 맞은편에 음악을 틀어 놓고, 현지인 행사를 해서 결혼식이라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장례식이라고 했다.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에 도착했다. 우리는 정문이 아니라 후문으로 들어가서 음식 먹는 곳이 먼저 나왔다. 좀 일찍 와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을 곳도 있었다. 왓프놈(Wat Phnom)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다. 점심을..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일찍 철수하여 온 이유는 줄로 머리 땋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다. 둘째는 하지 않으려 했고, 첫째만 했다.이틀전에 나트랑(냐짱) 에 왔던 첫째날 저녁에 여기 사장님께서 25만동(약 13100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여기로 다시 왔다.마사지 가게라서 마사지만 하는지 좀 기다렸다 사람이 와서 시작했다.다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나중에 있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려 나갔다.둘째는 서비스로 2개만 땋았다.그리고 저녁먹으러 고시아호텔(Gosia Hotel)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이들이 제일 잘 먹는 모닝글로리 볶음. 동남아시아에 기름기 없..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베트남#65] 나트랑(냐짱) 길거리에서 저녁 먹고, T&T 트래블에서 호핑투어 예약, 나트랑(냐짱) 야시장 구경 무이네에서 나트랑(냐짱) 까지 슬리핑 버스를 5시간정도 타고 왔다. 별로 움직이지 않아서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배가 고팠나 보다. 내일이 금요일이라 평일에 나트랑(냐짱) 빈원더스(빈펄랜드)에 가고, 그 다음날 호핑투어를 한 번 할까 해서 근처 여행사 가서 예약을 했다.길에서 아주머니가 붙임성 좋게 장사를 하셨다.양념이 눌러붙어 불을 켜면 맛있는 냄새가 저절로 난다.돼지고기 들어간 밥은 3만동(약 1570원), 소고기는 3만5천동(약 1840원)밥이 나왔다. 여기에 피쉬오일이라 부르는 달콤 짭짜롬한 소스 뿌리고, 간장 뿌려서 비벼 먹으면 맛있다.길가다 만난 T&T 트래블. 들어..

[베트남#11] 호이안 야시장 아이스크림 먹고, 발맛사지, 투본강변에서 저녁먹고, 숙소로

[베트남#11] 호이안 야시장 아이스크림 먹고, 발맛사지, 투본강변에서 저녁먹고, 숙소로 우리집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이스크림일지도 모른다. 호이안 야시장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3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아이스크림 만들 때 퍼포먼스가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해서 사러 갔다.호이안의 풍경은 정말 멋지다.비가 많이 오지 않아 이동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밤에는 좀 썰렁하다.다리 건너서 야시장으로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이렇게 만드는 아이스크림인데 아주 차가운 바닥에 아이스크림 만들 원액을 붓고, 음악과 함께 엄청 문대면서 얼린다. 마지막에 얇게 펴서 긁어서 말아올려 컵에 담아준다.아이스크림이니 달고 맛있지. 아이스크림 받자 말자 "포 패트롤이다." 코코넛아이스크림 4만..

[베트남#5] 호이안 마담 라우(MADAM LAU) 에서 저녁 먹고, 야시장 구경

[베트남#5] 호이안 마담 라우(MADAM LAU) 에서 저녁 먹고, 야시장 구경 숙소와서 잠깐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야시장 구경을 하면서 정해진 식당을 찾아가다가 가까운데 손님들이 많길래 들어가서 먹었다. 마담 라우(MADAM LAU) 라는 식당이었다. 유명하고 그런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들어간 식당.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시킨 음식들이 나왔다. 나는 맛있었는데 아이들은 리안이는 이상한 향이 난다했고, 리예이는 맛있다고 했다.모닝글로리. 지난 2번의 동남아 여행에서도 맛있어 했는데 이번에도 밥이랑 엄청 잘 먹었다.라이스페이퍼에 싸져있는 쌈 요리. 고이꾸온. 4개 나왔는데 리안이가 2개 먹었다.모닝글로리에 있던 밥이 부족해서 밥을 하나 더 시켰다. 기름지고 달달한 양념에 어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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