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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13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베트남 푸꾸옥#8]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 빨래 맡기고,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해변에서 놀다 하루 마무리 여행이 길어지면 빨래가 필요하다. 빨래해주는 곳은 여행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숙소에서도 해주는데 좀 비싸기 때문에 근처에 빨래해 주는 곳에 맡기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5번째 빨래이고,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바로 앞에 있는 빨래방 빨래는 kg 당 2만5천동(1320원) 3.2kg 이라서 8만동(4210원) 우리가 갈 식당 Local Restaurant 가는 길목에 이렇게 생선을 놓아두고 있다. 푸꾸옥(Phu Quoc)은 섬이라서 해산물들이 많다. 많다고 해서 저렴한 건 아닌 듯..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에도 식당이 있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푸꾸옥(Phu Quoc)에서 첫날저녁 갔던 Local Restaurant 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이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은 많다. Local Restaurant 입구 개방된 식당이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는데 점심에는 손님이 없었다. 제일 아래 생선 조림 같은 것 하나. 9만동(4800원) 어제 주문했던..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베트남 푸꾸옥#4]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저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메인 거리까지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이때까지 여행한 스타일로 봤을 땐 가까운 거리지만 호텔에서 휴양하며 잘 쉬고 있는데 걸어나갈려니 먼 거리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골목길에 Local Restaurant 라는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Local Restaurant 는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에서 가깝고, 구글평점 5점 만점이다.(리뷰 14개밖에 없지만) Local Restaurant 입구 외국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캄보디아 캄폿#5] 캄폿 진짜 로컬 식당에 가서 맛 본 쌀국수와 도넛 자전거 타기 좋은 소도시에 와서 이동범위가 약간 넓어져 아내가 알아본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가는데 와 여기가 맞아? 여기 식당맞아? 하면서 갈 정도로 외진 곳으로 가는데 아무튼 목적지 찍어서 가면 식당 맞다. 식당이름이 구글지도에서 영어로 나오지도 않고, 우리 숙소에서 찍으니 5.8킬로미터 나왔다. 자전거로 가면 될 것 같아 출발했다. 캄폿의 상징 두리안 로터리 두리안 상이 보인다. 제법 멀리까지 왔는데 왼쪽길로 가야할 것 같은데 구글지도는 오른쪽 길로 가라고 한다. 주위에는 마을도 아니고 집이 드문드문 있다. 와 여기 식당 있는 거 맞아? 식당 찾아서 여기까지 왔다. 여긴가? 아닌데 하면서 갔다. 남의 집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집..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Malyza Kitchen)에서 점심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마지막 날이다. 밤 늦게 슬리핑버스를 타고 캄폿으로 가기로 해 놓았다. 시엠립에서는 오전까지 짐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피어라 아저씨를 만나 툭툭 타고, Loyuyu 도자기 가게를 갔다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과 맹그로브 숲, 석양을 보는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툭툭 비용은 20달러인데 Loyuyu 도자기 가게를 들렀다 가서 25달러로 피어라 아저씨와 이야기 했다.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

[캄보디아 시엠립#29] 시엠립 한식 완벽 재현 맛집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캄보디아 시엠립#29] 시엠립 한식 완벽 재현 맛집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여행와서 아이들의 한식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돼지갈비, 냉면 등을 먹고 싶어한다. 며칠 전에 시엠립 펍스트리트랑 야시장 둘러보다가 한국 노래가 나오고, 한국 음식을 파는 한식집을 지나쳤는데 앙코르(Angkor) 유적지를 힘들게 둘러본 날 저녁 저기에 간다고 했었다. 그 날이 바로 오늘이라서 툭툭기사님 피어라 아저씨께 오늘 마지막은 그 한식당 브라더스 푸드(Kr Brothers Food) 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제 아이들은 낯선 곳이라 생각하지 않는지 프놈 바켕에서도 먼저 내려가 버렸다. 선셋 보러 온 사람들 때문에 툭툭기사님들이 엄청 많이 대기하고 계시고, 교통정리를 ..

[캄보디아 시엠립#24]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 스라스랑(Srah Srang) 맞은편 식당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24]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 스라스랑(Srah Srang) 맞은편 식당에서 점심 사원 하나 더 보고, 밥먹으려 가려다 리예가 화자일이 급하다고 해서 식당으로 갔다. 우리가 식당을 지정할 필요는 없고, 툭툭 기사님께 점심먹으러 가자고 하면 알아서 가주신다.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의 식당들은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다. 스라스랑(Srah Srang)을 마주보고 있는 식당이다. 여기가 왕의 목욕탕이었다는 스라스랑(Srah Srang) 스라스랑(Srah Srang) 맞은편에 있는 식당 KOLAB ANGKOR 식당 화장실도 깨끗하고, 건물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다. 단체 손님도 많고, 식당이 엄청 북적북적했다.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갔다. 2층에서 밖을 보면 스라스랑..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앙코르(Angkor) 유적지 몇 군데 보고, 숙소에서 수영하고, 빨래하고, 좀 쉬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시엠립강 건너는 다리 시엠립강을 바로 건너 가려다가 시엠립 강변따라 식당이 많아서 길거리 식당으로 한 번 가보았다. 시엠립강변 저 식당은 아니고, 저쪽 라인에 강따라 길거리 식당이 많다. 시엠립 강변에 길거리 음식을 파는 곳이 즐비해 있다. 밤이 되니 시원하고, 물가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진리인가 보다. 스터 프라이드 믹스 베지터블 2달러 그릴 비프 3.5달러 프렌치 프라이 2달러 밥 하나 0.5달러 주문했다. 강변따라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모기가 엄청 많은 건 아니었지만 모기가 좀 있었다. 모기기피제 뿌리고, 부채질도 좀 하며 있는데 캄보..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캄보디아 시엠립#10]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따 프롬(Ta Prohm) 사원-2, 앙코르(Angkor) 유적지에서 점심 앙코르(Angkor) 유적지 내부는 엄청 크기 때문에 유적지 안에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게도 있다. 툭툭 아저씨에게 어디 가자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해주신다.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지었으며 원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큰 편에 속한다. 당시 이 사원을 관리하기 위해 2,500명의 성직자와 12,000명의 하급 성직자가 살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폐허 ..

[캄보디아 프놈펜#21] 프놈펜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

[캄보디아 프놈펜#21] 프놈펜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 프놈펜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관람을 마치고, 점심때가 좀 지나서 다들 배가 고픈 상태여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 우리가 어제 갔던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 툭툭타고 갔다. 프놈펜에서 묵던 우리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근처인데 툭툭이 있어 이동에 대한 부담이 없다. 햇볕이 너무 세서 더워서 툭툭보다 시원한 리모큐를 불러서 갔다. 리모큐는 성인 4명이 타도 자리가 넓고, 사방이 트여 있어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시야도 탁 트여 좋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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