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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5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캄보디아 시엠립#2]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착 후 체크인 시엠립 도착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 숙소에 가도 체크인을 못하겠지만 캐리어도 있고, 샤워도 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너무 추워 잠도 제대로 못 자 피곤한 상태라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가서 로비에서 앉아있는게 제일 낫다. 서양의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다. 시엠립 럽 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1. 룸은 깔끔하고, 좋으나 방이 좁은편 2. 조식 미포함 예약이라면 3달러 주고 조식 먹을 수 있다. 3.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2달러 주면 태국 바트로 바꿔주고, 세제 0.75달러) 4. 물은 공용 정수기에서 받아오는 시..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오늘은 무이네 마지막날이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체크아웃 하고, 나트랑(냐짱)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넘어가야 한다. 밤시간이나 새벽시간 아니라 낮에 이동하기로 해서 큰 무리는 없지 싶다.미뇬호텔(MiNhon Hotel) 수영장. 마지막 날 아침이다. 조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미뇬호텔(MiNhon Hotel) 의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배부르게 먹지는 못한다.조식먹고 주변에 가서 과일을 사왔다. 주황색 망고는 애플망고인가? 뭔지 모르겠다. 샘샘이라는데 노란색 키로 3만동(약 1570원) 큰거 하나 하면 1킬로그램 된다.파파야. 키로 2만5천동(약 1310원) 작은 파파야 하나 집..

[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베트남#18]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에서 마지막 조식 호이안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었다. 아이들도 숙소에 적응을 해서 숙소에 오면 방 침대에서 뛰다가 로비에 나갔다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다. 오늘이 마지막날로 12시에 체크아웃 해야 한다.이젠 익숙한 풍경인데 마지막이다.먼저 따뜻한 차를 마시고,리예, 리안이는 밥을 먹고,우리는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 면의 양이 좀 부족했다.마지막날 아이들도 커피를 연하게 타서 달달하게 만든 음료를 먹었다. 호기심에 막 먹을 것 같았지만 이제 아이들은 이런데 욕구가 별로 없는 것 같다.우리 커피와는 색깔 차이가 많이 난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활용하고 있다. 물건 ..

베트남 여행 숙소 예약 완료(가성비 숙소, 저렴한 숙소)

베트남 여행 숙소 예약 완료(가성비 숙소, 저렴한 숙소) 베트남 여행 숙소는 한국에서 모두 예약을 완료했다. 호이안-호치민-무이네-나트랑-다낭 으로의 일정이고, 나트랑에서 다낭으로 올 때 슬리핑버스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1박을 아꼈다. 우리는 숙박에 큰 돈을 쓰지 않는 여행을 하기 때문에 구글지도에서 위치보고, 평 좋은 곳을 확인하고 아고다에서 모두 예약을 했다. 숙박을 10~20만원씩 하는 고급리조트에서 하게 되면 여행기간이 길어 지출이 너무 심해진다. 숙소는 직접 가보면 위치나 컨디션이 인터넷으로 본 것과 많이 달라서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불평 불만 없는 성격이라 여태껏 큰 실패는 없었다.호이안 숙소. 구글지도와 아고다에서 평이 상당히 좋아서 선택했다.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

[충남 서천군 장항읍] 숙박비 저렴한 서천유스호스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숙박비 저렴한 서천유스호스텔 국립생태원 오겠다고 하면서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니 서천유스호스텔이라고 있던데 엄청 가격이 저렴했다. 우리는 온돌방이 편해서 온돌방이었고, 1박에 5만원. 사진으로 봤을 때는 깔끔해 보였다. 바다와도 바로 붙어 있어 바닷가에 나가보기도 하면 되겠다 싶어 예약을 했다. 국립생태원에서 바로 밥먹으러 갈까 하다가 숙소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도 보고 가기로 했다. 서천유스호스텔 안내소. 가서 보니 청소년수련관과 붙어 있는 걸로 봐서 수련활동 온 아이들 숙소로 이용되는 곳인가 보다. 서천유스텔은 잔디 깔려진 마당에 외관은 이러했다. 1층 방이었는데 날씨가 그러니 할 수 없겠지만 좀 꿉꿉한 기운이 많아 상쾌하지는 않았다. 아이들은 숙소에 와서 본격적으로 살아나 아..

여행/국내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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