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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7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베트남 푸꾸옥#16]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 먹고, 푸꾸옥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 경비 알아보고, 패들보트 타고 석양 구경 푸꾸옥(Phu Quoc)에서의 여행은 너무 단조롭게 펼쳐지고 있다. 숙소에서 거의 생활을 하고 있어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하는 것은 많이 빠진 상태다. 호치민, 프놈펜, 시엠립, 캄폿에서는 새로운 것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했는데 푸꾸옥에서는 정말 휴양 그 자체다. 조식 먹고 수영하다가 점심 때가 되어서 점심 먹으러 항상 가던 Local Restaurant에 갔다. 점심때는 약간 한적한 Local Restaurant 우리 제외하고 외국인 1명이 밥 먹고 있었다. 망고쉐이..

[캄보디아 시엠립#14]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미토리,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 사

[캄보디아 시엠립#14]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도미토리,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 사용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은 도미토리도 있고, 2인실 방도 있다. 아이 동반하면 2인실에 성인 2인과 아이까지 숙박 가능하고, 조식포함으로 결제하면 아이까지 3명 모두 조식을 준다. 도미토리룸도 운영하고 있고, 여성 전용 도미토리도 있다. 남성전용 도미토리는 없다. 시엡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 은 시엠립 강과 가깝고, 펍 스트리트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숙소로 돌아와서 아이과 (타의로)아내는 더워서 수영장에 들어가고, 나는 도미토리룸 카드 열쇠가지고 가서 세탁을 했다. 주변에 1kg에 1달러 던..

[캄보디아 프놈펜#3] 세탁소에 옷 맡기고, 시엠립가는 버스 예약 완료

[캄보디아 프놈펜#3] 세탁소에 옷 맡기고, 시엠립가는 버스 예약 완료 베트남에서 빨래를 한 번 했는데 더운 날씨에 하루 한 번 옷을 갈아입으니 빨래가 많이 쌓였다. 나는 한국에서 티셔츠 3장만 들고 와서 티셔츠가 없어져가는 상황이다. 아이 둘이 호텔방에서 잘 놀아서 "너희들 호텔방에 있을래? 엄마, 아빠 빨래 맡기고, 시엠립 가는 버스 예약하고 올게." 했더니 호텔방에 있는다고 했다. 이전까지는 항상 아빠와 아이 1명, 엄마와 아이 1명이 짝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 2명, 부모 2명으로 분리가 좀 이루어진 느낌이다. 아이들 호텔방에 남겨두고 아내와 밖에 나갔다. 1kg 에 2달러. 약간 비싸지만 그냥 맡겼다. 무게 달아보고, 7달러 지불하고, 호텔로 가져다 준다고 했다. 나중에 보니 골목길 안쪽에..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호치민 1군 벤탄시장 근처의 호텔인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에서 자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여행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현대카드에서 아고다 50% 행사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가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실내는 약간 낡은 느낌, 더블베드 2개로 4인실이고, 욕실은 약간 넓고, 그냥 저냥 있을만한 숙소다. 날씨가 더워서 7시에 조식을 먹고, 사이공동식물원에 가기로 했다. 우리 방은 7층, 조식먹는 곳은 8층. 뛰어 올라가고 있다.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조식이 시작된다. 시리얼과 우유와 과일들. 쌀국수도 있고, 찐고구마와 ..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베트남#79] 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후 체크아웃하고, 세탁 맡기고, 리예 머리 AS받기 나트랑(냐짱) 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나트랑(냐짱)은 날씨도 좋고, 해변을 끼고 있어 휴양 겸 관광지로 아주 좋은 곳 같다. 오늘은 고시아호텔(Gosia Hotel)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놓고, 아이리조트 머드 온천 갔다와서 야간 슬리핑버스를 10시간 정도 타고 다낭으로 가야한다.나트랑(냐짱) 고시아호텔(Gosia Hotel) 조식. 빵과 과일들. 용과가 첫 날은 나오지 않았는데 둘째날부터 나와서 우리가 많이 먹고 있다. 패션프루트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너무 시어서 안먹는다.계란후라이, 오믈렛 주문하는 곳.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면요리도 계속 ..

[베트남#60] 무이네 보케거리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고, 환전하고 BABA 에서 해산물

[베트남#60] 무이네 보케거리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고, 환전하고 BABA 에서 해산물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인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보케거리까지는 거리가 좀 있다. 3킬로미터 넘고 자전거를 타고 왔다. 보케거리가 말이 보케거리지 별거 없는 듯 하다. 해산물 가게 몇 개가 모여 있다. 일단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세탁소에서 환전도 했다.무이네 보케거리 해산물 가게에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세탁소. 1킬로그램에 2만5천동(약 1315원)키로당 가격은 가장 저렴했지만 호텔까지 가져다 주는데 2만동(약 1050원)이 추가된다.여기 세탁소에서 환전을 해준다고 해서 돈이 떨어져서 환전도 했다. 100달러에 2백3십1만동으로 환전해주고, 300달러 주고 6백9십3만동 환전했다.해산물 거리 ..

[베트남#51] 무이네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푸타버스(풍짱버스) 방문

[베트남#51] 무이네 세탁소에 빨래 맡기고, 푸타버스(풍짱버스) 방문 호이안에서 빨래를 한 번 하고, 지금까지 빨래를 안했더니 빨랫감이 제법 많이 쌓였다. 그래서 숙소에도 빨래 서비스가 있는데 킬로그램당 4만동(약 2100원)이었다. 분명 더 싼데가 있을 것 같아서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미뇬호텔(MiNhon Hotel) 숙소에서 가까운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세탁소가 있었다.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서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갔다.미뇬호텔(MiNhon Hotel) 숙소에 있는 자전거들.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세탁소. 1킬로그램에 3만동(약 1570원) 정도. 숙소에서 맡기는 것과 비교해 1만동(약 530원) 차이 난다.빨랫감이 제법 쌓여서 6.5kg 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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