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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6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베트남 푸꾸옥#7]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인근 식당(Local Restaurant)에서 점심먹고, 킹콩마트 구경하고, 수영 후 석양 감상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에도 식당이 있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푸꾸옥(Phu Quoc)에서 첫날저녁 갔던 Local Restaurant 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근처에 있는 식당 Local Restaurant 이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은 많다. Local Restaurant 입구 개방된 식당이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는데 점심에는 손님이 없었다. 제일 아래 생선 조림 같은 것 하나. 9만동(4800원) 어제 주문했던..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스타벅스에 시티컵 구입하고, 햇살도 따갑고, 내 가방에 짐이 너무 많아 숙소에 돌아와서 좀 누워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5시쯤 되니 햇살이 약해져서 자전거 빌린 곳 아저씨가 강변따라 내려가면 염전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 자전거 태워서 강변따라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얼마 가지않았는데 강변에 모래사장이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하면서 놀고, 우리는 석양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하며 석양을 즐겼다. 저 식당을 내가 찍어왔는데 저 식당 맞은편에서 놀았다. 캄폿(Kampot) 강변에 펼쳐진 모래사장 모래사장이 제법 넓고, 강물도 깨끗하다. 해가 지고 있다. 사탕수수 아저씨한테 가서..

[캄보디아 캄폿#6] 캄폿 현지 식당에서 집으로

[캄보디아 캄폿#6] 캄폿 현지 식당에서 집으로 현지인 식당에서 해먹과 원두막에 널부러져 있다가 우리가 온 곳이 너무 외진 곳이라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위험해 질 것 같아 5시 지나서 출발했다. 와 정말 저기 식당맞아? 하면서 가서 맛있게 먹은 곳. 아이들은 초단순. 해먹이 있어서 아주좋은 식당이라고 한다. 해먹에서 아주 그냥 ㅎ 나도 눈 좀 붙였다. 저런 장치를 해서 면을 직접 뽑는다. 면이 내려가고 사진이 찍혔다. 옛날 우리나라 메밀면 뽑는 방식이다. 음식문화의 발달은 참 신기하다. 자전거 타고 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엄청 흔들렸다. 남의 집 마당을 가로질러 오는 중 마당에 닭들은 부지기수고, 소도 있고, 개도 있다. 이런 창고에서 새소리가 계속 흘러나오는데 아내가 뭔지 말해줬다. 스피커에서 새소리가..

[캄보디아 시엠립#42] 캄퐁블럭(Kampong Phluk) 톤레삽호수 석양 즐기기

[캄보디아 시엠립#42] 캄퐁블럭(Kampong Phluk) 톤레삽호수 석양 즐기기 . 캄퐁블럭(Kampong Phluk) 맹그로브 숲에서 쪽배를 타고 나오면 바로 수상 식당으로 데려다 준다. 수상식당에서 뭘 먹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할 것이 아니라면 배를 몰고온 기사님께 배를 타고 호수로 나가자고 하는 것이 낫겠다. 배를 타고 있으면 쪽배를 타고 장사하시는 분이 오시는데 맥주나 과자 사도 된다.(캔맥주 1달러) 캄퐁블럭(Kampong Phluk) 알아야 할 것 1. 개인적으로 툭툭기사와 간다면 툭툭비 20달러, 입장료 성인 25달러, 아이 10달러(정확한 나이 모름) 2. 투어 내용 : 배타고 수상마을 둘러보기, 맹그로브숲 쪽배 타기, 톤레삽호수에서 일몰 캄퐁블럭(Kampong Phluk) 뿐만 아니라 ..

[캄보디아 시엠립#2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프놈 바켕(Phnom Bakheng)사원

[캄보디아 시엠립#28]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프놈 바켕(Phnom Bakheng)사원 프놈 바켕(Phnom Bakheng)은 앙코르 유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해질 녘이 되면 최고의 일몰 장관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프놈(Phnom) 이란 캄보디아어로 산 또는 언덕을 말한다. 프놈 바켕(Phnom Bakheng) 은 중앙에 솟은 산이란 뜻으로 높이 67m의 바켕 산 위에 만들어진 사원이다. 프놈 바켕(Phnom Bakheng) 은 야소 바르만 1세(Yasovarman I, 889-915)가 893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907년에 중앙 성소에 시바 신을 위한 링가를 모시고, 공사가 중단 되었다가 968년에 자야 바르만 5세(Jayavarman V)에 의해 완성되었다...

[캄보디아 시엠립#27]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프레 룹(Pre Rup)사원

[캄보디아 시엠립#27] 앙코르(Angkor) 유적지 탐방 프레 룹(Pre Rup)사원 프레 룹(Pre Rup)은 앙코르 유적지에서 프놈 바켕 다음으로 선호하는 일몰지이다. 프레 룹(Pre Rup) 중앙 성소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평원은 저녁 노을이 질 때면 장관을 이룬다. 보통 그랜드 투어 코스의 마지막 일정지이며, 반띠아이 쓰레이나 반띠아이 쌈레에서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일몰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저녁마다 사람들로 북쩍인다. 그러나 프놈 바켕보다 사람들이 적고, 저녁 노을에 빛나는 사원도 함께 볼 수 있고, 계단이 넓어서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어 좋은 일몰여행지이다. 그랜드 투어 코스에 있는 프레아 칸, 니악 뽀안, 따 솜은 자야 바르만 7세(1181~1220)가 만들었다. 그러나 같은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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