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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관 2

[베트남#21] 호이안 투본강변 놀이터, 광둥성 상인회관

[베트남#21] 호이안 투본강변 놀이터, 광둥성 상인회관 마지막 날은 호이안 구시가 티켓을 끊어 놓은 것이 있는데 5장 중에 1장 밖에 쓰지 않아서 보러 갔다. 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어서 리안이가 철봉하러 가자고 해서 철봉에서 좀 놀았다.손에 물집 잡힐까봐 걱정된다. 한국에서는 좀 허용적으로 놓아두어 다치더라도 바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대처가 바로 되지 않으니 외국에서는 정말 조심스럽다.제일 먼저 떤끼 고가를 보러 왔는데 또 잠겨 있다. 아까 떤끼 고가 왔다가 점심시간이라고 1시 30분 부터 문 연다고 해서 점심 먹고 왔는데 또 잠겨 있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일본 다리를 한 번도 건너보지 않아서 일본 다리를 건너보러 갔다.떤끼 고가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다른 곳으로 갔다.일본인 다리 바로 옆에 있는 광둥성..

[베트남#13] 호이안 숙소 있던 투본강 섬 한바퀴 돌고, 호이안 티켓 끊어 고가 방문

[베트남#13] 호이안 숙소 있던 투본강 섬 한바퀴 돌고, 호이안 티켓 끊어 고가 방문 이발하고, 아이들 네일도 하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오늘은 뭘할까? 하다가 호이안 구시가 티켓을 발급받아 고가에 가보기로 했다. 숙소 사장님께 자전거 빌려서 먼저 우리 숙소가 있던 투본강 섬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숙소가 위치한 투본강 섬은 작아서 자전거 타면 금새 한 바퀴 돌 수 있고, 아랫쪽으로 가면 관광객이 가지 않는 곳은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닭들이 이렇게 풀어져 있는데 고양이가 잡지 않는다.낮에 보는 호이안 풍경. 참 이쁜 도시다.호이안 티켓. 12만동(약 6400원) 오른쪽에 5개 티켓이 있는데 한군데 들어갈 때마다 떼는 방식이고, 기간은 상관없다.첫번째로 복건성 상인회관에 갔다.앞에서 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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