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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리단길 맛집 2

[김해시 봉황동] 김해 봉리단길 피자 맛집 안인정미소

[김해시 봉황동] 김해 봉리단길 피자 맛집 안인정미소 지금 현재 우리집 토요일은 오전에 아이들 수영 갔다 왔다가 다시 오후에 김해문화의전당 문화센터에 뮤지컬을 하러 가고 있다. 뮤지컬 하고 나서 김해도서관 가서 책 좀 읽다가 저녁 먹으러 봉리단길에 갔다. 가족끼리 봉리단길에 차가지고 간 건 처음이었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많이 불편했다. 돌고 돌다 골목에 살짝 주차하고 피자랑 파스타 파는 안인정미소로 갔다. 봉리단길은 이제 식당도 많이 생기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도심 속 새로운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안인정미소 영업시간은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예전에 왔다가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봉황라멘에서 밥 먹었다. 이건 밥 다 먹고 나와서 찍은 건데 오늘은..

여행/맛집 2022.01.29

[김해 봉황동 봉리단길 맛집] 자전거 타다 춥고 배고파서 들른 파스타집 빈체로 봉황점

[김해 봉황동 봉리단길 맛집] 자전거 타다 춥고 배고파서 들른 파스타집 빈체로 봉황점 해반천 한라비발디에서 출발해서 해반천 자전거길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점심시간도 되고, 날도 춥고, 배도 고프고 하여 봉리단길에 가서 적당한데 갈려 했다. 첫 식당에 들어갔는데 거긴 자리도 좁고, 들어가니 아이들 의자는 따로 없다며 말하는 뉘앙스가 아이들 받길 꺼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나와서 자전거 타고 해반천 쪽으로 가다가 종까반점이 보이는데서 식당어디 있나? 하는데 바로 옆에 파스타집이 있었다. 춥고, 애들도 배고파 하고 해서 그냥 그 집에 들어갔다. 그 곳이 바로 빈체로 였다.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니 체인점이었다. 코로나라서 그런가? 손님이 별로 없었다. 식당안은 자리가 많았고, 자리를 한 곳에 ..

여행/맛집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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