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벤탄시장 5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베트남 호치민#18]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방과 마지막 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3박을 예약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 그대로 묵을려 했는데 금액이 비싸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한국에서 아고다로 호치민 2군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했다. 오늘 짐을 싸고, 짐 맡겨놓고, 나갔다 와서 이사해야겠다.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이다. 하루에 한 번씩 청소되는 방 4명이 묵을려니 더블침대 2개인 방은 비싸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그래도 좀 넓은 편이다. 미니 냉장고와 물끓이개가 있다. 조식 먹으러 8층에 올라가는 중. A&A To..

[베트남 호치민#9] 사이공스퀘어가서 쇼핑하고, 벤탄시장 인근 벱미인(Bep Me in)에서 저녁먹고 하루 마무리

[베트남 호치민#9] 사이공스퀘어가서 쇼핑하고, 벤탄시장 인근 벱미인(Bep Me in)에서 저녁먹고 하루 마무리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도자기를 다 만들고 사이공 스퀘어에 아이들 옷이랑 손선풍기 사러 갔다. 버스를 타고 갔고, 버스 탔는데 아이들 앞에 앉은 베트남 현지인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아이들 좋아해주셨다. 한국회사에 다니고 있고, 한국인 친구도 사진으로 보여주셨다. 사이공스퀘어 갔다가 저녁먹으러 벱미인에 갔다.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버스 정류장 가는길에 길에서 팔던 것들 2024년 달력도 보이고, 뭔가 새해 복을 비는 부적같은 느낌. 사이공스퀘어 인근 거리. 신발 닦아주는 사람이 많..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베트남 호치민#4] 호치민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 조식먹고, 호치민에서 프놈펜가는 버스 예약 호치민 1군 벤탄시장 근처의 호텔인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에서 자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여행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현대카드에서 아고다 50% 행사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가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실내는 약간 낡은 느낌, 더블베드 2개로 4인실이고, 욕실은 약간 넓고, 그냥 저냥 있을만한 숙소다. 날씨가 더워서 7시에 조식을 먹고, 사이공동식물원에 가기로 했다. 우리 방은 7층, 조식먹는 곳은 8층. 뛰어 올라가고 있다. A&A Toronto Hoel(토론토호텔) 조식이 시작된다. 시리얼과 우유와 과일들. 쌀국수도 있고, 찐고구마와 ..

[베트남 호치민#1] 부산김해경전철타고 김해공항에서 비엣젯항공으로 호치민도착, 109번 버스타고, 벤탄시장, 숙소체크인(A&A Toronto Hotel)

[베트남 호치민#1] 부산김해경전철타고 김해공항에서 비엣젯항공으로 호치민도착, 109번 버스타고, 벤탄시장, 숙소체크인(A&A Toronto Hotel) 비엣젯항공 호치민행 비행기가 8시 출발이라 새벽에 일찍 챙긴다고 나왔는데 6시 좀 안되어 출발했다. 김해국제공항이 1년전과는 완전 다르게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볐다. 사람들로 너무 붐벼서 티켓 발권하고, 검색대 통과하고, 또 여권 검사하고 하니 시간이 간당간당. 정말 8시 다 되어서 비행기에 탔다. 김해공항(PUS)에서 호치민 떤션넛공항(SGN) 까지는 약 5시간 30분이 걸렸다. 부산김해 경전철이 있어서 공항가기 정말 편하다. 작년에 베트남 갈 때 경전철 타고, 그 이후 처음 탄다. 김해국제공항은 1년전과 완전히 달랐다. 그때만 해도 코로나 여파로 사람..

[베트남#40] 호치민 벤탄시장 둘러보기

[베트남#40] 호치민 벤탄시장 둘러보기 숙소로 돌아와서 호치민 벤탄시장을 둘러보러 갔다. 숙소에서 벤탄시장까지 거리는 약 700미터 정도. 여행오면 좀 불편해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걸어간다.오토바이로 넘쳐나는 도로. 차와 뒤엉켜 저 도로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신기하게 차도 오토바이도 서로 배려하며 잘 다니고, 보행자도 저 도로를 어떻게 건너가지? 하지만 천천히 걸어가면 다 비켜간다.벤탄시장 바로 옆에 있던 이슬람거리.이슬람 거리라서 히잡도 팔고, 할랄 음식점이 있었다.벤탄시장 정문은 아니고 옆문.파는 물건들이 각양각색이었다. 가격 물어보면 처음에 얼마라고 하고, 그냥 가면 원래 부른 가격의 50~60% 정도로 낮추어 부른다.엄청 큰 잭푸르트.잭푸르트 속. 잭푸르트는 두리안보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