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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5

[서울#8] 지하철 타고,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이촌역 2번 출구)

[서울#8] 지하철 타고,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이촌역 2번 출구)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오늘의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야한다.국립중앙박물관에 해설 3가지와 어린이박물관까지 예약을 해 두었는데10시 30분에 시작하는 해설이 있어서 8시 40분쯤 길을 나섰다.비가 와서 차타고 갈까 하다가 오늘 아니면 타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지하철 타고 가기로 했다.지하철 이용할려고 아이들은 선불식 교통카드인 티머니 교통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왔다.요즘은 워낙 정보가 좋으니 검색만 저렇게 나온다.1호선 도봉산역에서 타서 회기역 하차 후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타 이촌역에서 내린다.이촌역 2번 출구로 가면 국립중앙박물관 전용통로가 있어 편하게 갈 수 있다.지하철 잘 타고 와서..

여행/국내 2024.05.06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캄보디아 시엠립#4]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시엠립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1. 한국어오디오 가이드를 지원줘서 좋다. 2.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캄보디아는 전체적으로) 3. 정말 많은 돌을 볼 수 있다. 돌상과 종교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에 가면 지겨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막 고대 복장관까지 돌로 표현한 유물만 전시되어 있다. 대제국에서 출토된 다른 유물도 보고싶다. 4. 오디오가이드를 한국어로 들어도 상당히 어렵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책 2권을 읽어보고, 앙코르국립박물관(Angkor National Museum) 갔다가 앙코르와트 투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고성군 고성읍] 경남 고성 고성박물관과 송현동고분군

[고성군 고성읍] 경남 고성 고성박물관과 송현동고분군 경남 고성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 숙박 예약을 해놓아서 고성에 뭐가 있나 준비해서 몇 군데 가보았다. 그 첫번째가 고성박물관과 송현동고분군이다. 첫째가 4월 15일을 시작으로 토요일마다 거점오케스트라를 가서 마치는 시간인 1시에 김해에서 출발해서 1시간 좀 더 걸렸다. 경남 고성박물관 입구. 김해에서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도착했을 때는 해가 쨍쨍 났다. 고성박물관 관람안내.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화관광해설도 할 수 있다. 미리 전화도 했었는데, 와서 말하면 그냥 할 수 있다고 하셔서 가서 말하니 해설사분 돌아오시면 하자고 하셨다.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하는 고성오광대 공연도 한 번 보고 싶다. 해설사분께서 고성오광대가 생겨난..

여행/국내 2023.04.16

[베트남#15] 호이안 탄하 도자기마을 도자기 만들기 체험

[베트남#15] 호이안 탄하 도자기마을 도자기 만들기 체험 탄하 도자기마을 입구에서 티켓을 끊고 나면 도자기마을을 돌아보며 공방 안에 들어가서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공방은 엄청 많으니 알아서 찾아가면 된다. 우리는 첫번째 골목 테라코타 홈스테이 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물레를 이용해서 같이 도자기를 만들어 주시고, 가지고 갈려면 드라이기로 말려주시고, 돈을 얼마 요구하신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저렇게 굽고 있던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하루가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든 것 구워주면 내일 찾으러 오겠다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했다.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다. 물레를 이용해서 저런 도자기를 만들고 나면 구워주는 것이 아니고, 드라..

[베트남#14] 호이안 탄하 도자기마을, 테라코타 도자기박물관

[베트남#14] 호이안 탄하 도자기마을, 테라코타 도자기박물관 호이안 구시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약 3km 정도라서 자전거 타고 가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도자기마을에 들어갈 때 입장료가 있고, 테라코타 도자기 박물관에 갈려면 다시 또 입장료가 있다. 도자기마을 입장료가 있으면 도자기마을에서 도자기 만드는 집에 들어가 물레나 작은 도기 같은 것을 무료로 만들어 볼 수 있다. 탄하도자기마을에 패키지 여행으로 한국에서 운영중인지 한국사람들이 단체로 제법 많이 왔다. 호이안에서 차타고 도자기 마을 왔다가 배타고 다시 호이안 구시가로 가는 코스.탄하 도자기마을 매표소. 나올때 보니 매표소로 들어오지 않고 옆으로 들어가면 돈 안내고 들어갈 수 있다. ㅎ 도자기 만드는 곳에서도 표를 보여달라하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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