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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배 2

[베트남#8]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2

[베트남#8]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2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 의 두번째는 코코넛 바구니배를 타러 갔다. 코코넛 바구니배에 2명씩 타고 노 젓는 분이 우리를 데리고 가 주신다. 물속에 자라는 코코넛나무인가? 맹그로브는 아닌데 물인데 숲속을 배타고 지나는 느낌이다. 중간에 포토타임을 가지고, 낚시도 잠깐 하는 시간을 가진다.차를 타고 내리면 코코넛 바구니배가 기다리고 있다. 배 한대에 2명 정원이다. 투어로 오다 보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내리라면 내리고, 타라면 타고, 좀 수동적이게 된다.노로 저어 가는데 속도를 빨리 내면 제법 빨리 간다. 낚시는 게를 낚는 것인데 생각보다 어렵다. 리안이가 잡은 게는 아니고, 서양 사람이 잡은 게인데 리안이 보여준다고 주셨다..

[베트남#7]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1

[베트남#7] 호이안 쿠킹클래스 & 코코넛 바구니배 투어-1 숙소에서 조식 먹고, 양치하고, 준비하니 벌써 투어 차량 픽업 시간이 다 되었다. 프론트에 나가 보니 차가 벌써 와 있었다. 차에 아무도 없었는데 가다보면 숙소를 돌며 합류할 것이다. 우리가족 4명 포함 총 16명이 차에 탔고,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었다. 투어의 첫번째는 로컬시장에 가서 장 보는 것이다. 식재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가이드가 식재료를 약간 구입을 한다.로컬시장 입구였는데 결혼식을 하는 것 같았다.현지인이 이용하는 완전 로컬 시장이었다.돼지고기. 다 팔지 못하고 남으면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그걸 다시 가져와 또 판매하나?소고기. 채소들의 향이 우리나라와 완전히 다르다. 처음 동남아 왔을 때는 못 먹겠더니 이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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