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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뇬호텔 3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베트남#6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 오늘은 무이네 마지막날이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체크아웃 하고, 나트랑(냐짱)으로 슬리핑버스 타고 넘어가야 한다. 밤시간이나 새벽시간 아니라 낮에 이동하기로 해서 큰 무리는 없지 싶다.미뇬호텔(MiNhon Hotel) 수영장. 마지막 날 아침이다. 조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미뇬호텔(MiNhon Hotel) 의 조식은 조금 아쉽지만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배부르게 먹지는 못한다.조식먹고 주변에 가서 과일을 사왔다. 주황색 망고는 애플망고인가? 뭔지 모르겠다. 샘샘이라는데 노란색 키로 3만동(약 1570원) 큰거 하나 하면 1킬로그램 된다.파파야. 키로 2만5천동(약 1310원) 작은 파파야 하나 집..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베트남#52] 무이네 미뇬호텔(MiNhon Hotel)에서 호캉스 호치민에서 투어도 하고, 먼 거리 걸어다니기도 많이 하고, 엄청 강행군을 했다.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오늘 하루는 쭉 쉬었다. 조식먹고 나서 수영도 하고, 미뇬호텔(MiNhon Hotel) 에서 음식 시켜서 먹고 하면서 말로만 듣던 호캉스를 했다.음식 가격표이고, 음료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특히 사이공비어는 엄청나게 싸다. 1만5천동(약 790원). 베트남에서 먹은 맥주중에서 가장 싸다.음식가격은 그렇게 싼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가지 않아도 되니 호캉스 하기에 딱 좋다. 낮부터 사이공 비어 시켜서 마시며 좀 쉬었다. 사이공비어 450mL 1만5천동(약 790원). 편의점에서 싸다며 샀던 라루비어도 330mL 1만4천동..

[베트남#50] 무이네 수영장 있는 숙소 미뇬호텔(MiNhon Hotel)

[베트남#50] 무이네 수영장 있는 숙소 미뇬호텔(MiNhon Hotel) 어제 밤 12시 넘어서 무이네 숙소인 미뇬호텔(MiNhon Hotel)에 도착해서 자고있는 리셉션 사람을 깨워서 체크인을 했다. 밤에 들어올 때 부터 숙소가 꽤 괜찮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슬리핑버스에서 11시쯤 늦게 잠들어서 겨우 깨워서 데리고 나왔다. 숙소에 와서 양치 대충 시키고, 바로 잠들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침에 일어나서 2층에서 바라본 미뇬호텔(MiNhon Hotel) 풍경. 2층까지 있고, 무이네에서는 수영할려고 일부러 수영장 있는 숙소로 잡았다.일어나서 일단 조식을 먹으러 갔다.미뇬호텔(MiNhon Hotel)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고, 5가지였나? 그 중에 선택하는 시스템이다.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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